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장 22~32절 말씀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히여 든든히 지키라하니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 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로마의 지배 아래에서,
바울과 실라가 섬기던,
예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부정했을 때의 처지는,
중죄인과도 같이. 그들의 발이
착고에 든든히 채워져.
감옥에 갇혔을 때,
애매히, 죄수의 몸으로 붙들림 당해.
감옥에 갇혔다는 한탄의 소리가 아닌.
그들이 갇혀있던 감옥 안에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던 와중에,
큰 지진이 난 후에. 옥문이 열려,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짐으로,
다른 죄수들은 도망을 쳤지만.
예수님의 제자 된.
바울과 실라는 자리를 지키고
도망을 치지 않음으로,
자결하려던 간수의 목숨을
구한 것뿐만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는
간수의 간절한 질문을 받고,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는 말을 한 후에,
그 간수와 그의 집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서,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았듯.
용성도 전혀 들어오려고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생사의 갈림길에서의 절실함이.
말씀 안에 들어오게 했고,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바울과 실라처럼,
동일한 예수님의 제자 된.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듯했지만.
말씀으로 그 몇 년의 시간 동안.
세상 적 용성을,
지난 어제 속으로.
흘려보내고 나서야.
주님으로 말미암는.
복음 말씀을 마음으로 깨닫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장 1~11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침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다 .
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불교의 경전에는 불경이 있고,
이슬람의 경전은 코란.
기독교의 경전은
성경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각인 되어 있었기에,
처음에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도,
곧이들리지 않았지만.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암혹과도 같은,
그 시간 동안에서도,
말씀 안에서 지속적 으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성경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
인정하고 나서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셔서,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던 예수님을.
모든 자 중에 지극히.
작은 놈이라는 것을 깨달은 용성도,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나서야,
예수님으로 인해, 용성의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이,
없어진 줄 깨닫게 되어,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5장 36~42절 말씀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37. 그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모든 사람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형제님과 다른 구원받은 분들이 그렇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
구원받은 용성도 남은 생을,
더 이상 용성을 위해 살지 않고,
바울사도와 성경 속 선지자들이
주님을 위해 살다가.
당신들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셨듯.
지금 현 세상에서는
주님을 위해 직접적으로
목숨을 버려야 되는 일은 없지만.
주님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각오로,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생활하고 계시는.
사람으로부터 나지 않고,
하늘로부터 말씀 받아.
예수님을 위해 능욕 받음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며.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항상 기뻐하시는.
(용성이 최근에.
말씀안에 들어와서.
이 말씀을 들었다면,
입술로만 이야기하는.
입바른 소리라고 생각했겠지만,
예전,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암울했던 시기를 함께 겪었기에 )
하늘로부터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이번 여수교회 대집회 기간중에,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신.
부안 교회 박성진 목사님등.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받고 말씀에.
합당하게 생활하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을 본받아.
용성도 용성을 위해.
당신의 목숨을 버리셨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 드렸던 때가. 이제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23절 말씀
15.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성령을 소멸치 말며
20.예언을 멸시치 말며
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좋을 수만은 없고,
또 항상 안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금.
인생의 생사화복,
즉 범사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참 하나님의 주관하에
이루어 짐을 온전히 믿고 있기에,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시고,
그리스도의 영이.
구원받으신 헹제님과.
언제나 함께 하심으로,
형제님께서 누구를 대하든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선을 행하면서.
생활하고 계시듯.
형제님을 본 받아.
아직은 모든 일은 아니지만.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자격인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구원받은 용성과 늘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 암아,
점점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아침저녁으로 말씀으로 여려진
몸과 마음을 스치는 바람이,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행복이 차고 넘치는
주님의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으시고, 더 이상
종의 영이 아닌 양자의 영을 받아.
참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리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더 이상 종의 영이 아닌.
참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당당히 부르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로마서 8장 7 ~18절 말씀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ps. 10월 12일 토요일 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전에, 구원받은 이후에 이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드러냈던
작은 글이 떠올라서 한번 올려 봅니다. ㅎㅎ
비록 촛불의 삶 이지만...!!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길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록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의 삶 일지라도....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아버지께 가는
어두운길 비춰주는
수많은 촛불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험난한 길가에
앉아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윗돌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목을 축일 수 있는
작은 샘물 속 바가지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 나의 주님!!!
형제자매님들 곁에서 늘 낮은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며,
사랑하며 살고 싶은.
하나님의 小子 가 사랑을
드리고 받으면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에베소서5장2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3) | 2024.10.19 |
---|---|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3) | 2024.10.15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4) | 2024.10.06 |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3) | 2024.10.05 |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6) | 2024.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