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로마서 7장 24~25절 말씀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좋고, 잘 풀리는 일만 있으면,
좋을 것만 같지만.
세상에 사계절이 존재하듯.
좋은 일 안 좋은 일을
겪어가면서 성장해 가는 것이.
인생의 참 재미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았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살았던 용성 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용성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곤고한 일을 한번 겪은 이후에야,
용성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허수아비와도 같은
놈이란 것을 깨달았을 때,
죽고 싶었지만.
죽을 용기조차 없었던 용성이,
세상에 있는
어떠한 것을 의지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들어왔다는 것이.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은
마음에서 우러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로마서 15장 4절 말씀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태어나면서부터 한 번도 그릇 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세상 법을 잘 지키는
모범 소년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말씀 안에서는 하나님의 법인,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기록되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웠지만.
세상에 나와서는.
여전히 세상 법을 지키면서 생활했었기에,
어떠한 소망도 가질 수 없었고,
어떠한 신앙의 진보도 없었던,
낙심된 어떠한 오늘을,
몇 년 동안 까지도,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디모데전서 3장 13절 말씀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하지만 몇 년이 흐르는
시간 동안 까지와.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과.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
구원받으신 분들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받았던
애매한 고난을 겪으며,
그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참 하나님을 의지해서
잘 이겨 냈기에,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믿음에 큰 담력을 얻어,
이 땅이 아닌.
저 천국에 소망을 간직한 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계셨음을
마음으로 느꼈던 용성도,
믿지 않는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며,
믿음을 주지 못한.
허탄 했던 종교 생활을 청산하고,
신실 하려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모두가 참 하나님의 집에서,
집사의 직분을 잘 수행하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히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빅친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오늘 10월 14일부터, 20일, 주님의 날까지.
저희 여수교회 대전도 집회를 주관하실
박성진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데살로니가전서1장1~5절 말씀
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 너희를 말함은
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저희 여수교회 대강당에서,
부안교회 박성진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 택함받아.
구원받은 우리 신앙의 진보를
이루어 나가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더불어 오늘 말씀을 처음 듣는 분들이.
박성진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세상의 어떠한 사람의 말이 아닌.
구원을 허락하실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구원에 이르는 역사를 할 수 있도록
함께 모여 간절한 기도 드리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2 장 13절 말씀.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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