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아나니아 심 2024. 10. 5. 22:0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사사기 17 5~6절 말씀


5.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비록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생각에,
반드시 성공한다고 믿으며,                                      

세상 많은 사람이 행했듯,                                    

세상을 허황된 용성의
소견대로 살아왔었기에,
누구를 의지하지 않고,                                    
일이 잘 되든,                                            
그렇지 못하더라도,                                          
남아수독오거서를 목표로,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오다가.
유년시절부터 꿈꿔오던 시인의 꿈이 틀어져,
인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유년시절부터 읽어왔던 책을.                                

계속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생각하면서
고민 아닌 고민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그래도 남아 일언은.                      
중천금이라는데,
칼을 뽑았으면무엇이라도
이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와중에,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나서야,                       
책읽는 것을
중단할 수가 있었습니다ㅠㅜ

 마태복음 6 25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살기 위해서무엇이라도.                      
잡아야만 했을 때,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단의 집단이라는 말과.
세상을 요란케 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케 한다는.
이곳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지친 심신의 회복을 바라고,
발을 들여놓은 이후에야,
이단의 낙인이 찍힌 줄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갈라디아서 1 7~ 12절 말씀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
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형제들아 내가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을 당시에는.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되어,
험한 세상에서 내리는 비를 피해
잠시 지친 심신을 회복했다가
다시 세상에 나가려고 했지만
지친 심신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도
곧이듣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말씀을 들었지만.                                

그리스도의 종 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홍정헌 목사님과 많지 않은,                                

동일한 말씀받으신,                                            

주님의 종된 전도인 분들께서는,                    

세상에서 받는 핍박으로 인한,                            

고통의 고난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면서,                                  

오직 참 하나님께만 좋게하고,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을까만을.                    

생각하시는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께 배운 말씀으로.                                  

구원받은 분들의  진정성에,                                    

먼저 용성의 굳게 닫혀있던.                            

마음문이 열렸던 것 같습니다.ㅎㅎ
 
시편 60 1~5절 말씀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2.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
3.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4.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5.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하지만주께서는.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다는 것을.


여호와의 사람이었던 다윗은.


어떠한 어려움이나.


결정지을 때마다.


주를 경외하며,


여호와께 묻자 왔던 다윗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음을.


유다에 있기도


두려워 했던


소수의 유대 백성에게,


그일라에 가서


대군이면서 강군이었던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을 허락하셨을 때,

 

여호와께 묻자우고 난 후에,

 

어떠한 두려움 없이

 

전장에 나갈 수 있었음을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23 1~5절 말씀


1.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 하더이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3.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5.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워 그들을 크게 도륙하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오닐라 다위이
이와 같이 그일라 거민을 구원하니라.

참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다윗은.


그들의 초라하고,

 

약한 군대를 본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을 했기에,


내가 블레셋 사람을


다윗의 손에 붙이리라


하신 말씀대로,


그들의 가축을 끌어올 수 있었고,


다위이 그일라 거민을


구원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추계수양회로 자리를 비우신.


이 요한 목사님을 대신해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신,


홍정현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요한복음 6 53 ~57절 말씀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정말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말씀이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삶을.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아.

말씀을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듯.

그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수 있개 한 것은.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홍정현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고 있기에,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시듯.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나.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지 않나 하는 생각을.

요한복음 6 53 ~57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해 보았습니다ㅎㅎ

 

로마서 5 1~ 6절 말씀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것도,

또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도,

말씀을 통해경건치 않은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죽이셨다가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의 참사랑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에게

부은 바 된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신 성령님께,


늘 감사드리는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또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지금 사랑의 교제를 하고있는

 

이 말씀 안이.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라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인 여수교회에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고픈 마음입니다.ㅎㅎ                     

 

로마서 51~2절 말씀


-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 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었지만.
채념과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꺽 여 버린 듯,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 , ㅠㅠ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하나뿐인 입구.
영원한 안락의그 세계를 향한,
주님의 피를 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주님의 날인 오늘,                                                      

믿지 않는 세상 에서 받았던.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를 뒤로하고,                                              

구원받은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모여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의 날개를 휘저어,
주님품 같은 교회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며.                      

함께  편히 쉬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사망의 위험을 떨쳐내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망의 위험을 떨쳐내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55 1~6절 말씀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