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하라
에스겔 18장 4절 말씀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한 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비록 가난하게 사셨지만,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한 번.
안 하시면서, 선하게 살아오셨던.
어머니 밑에서,
그러하신. 어머니를.
보면서 자라왔기에,
4남 1녀의 우리 형제들은,
남에게 싫은 소리 안 하고.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용성뿐만 아니라,
용성에게 산 교육을 시켜주신.
어머니가 알지도 못한.
범죄를 저질러,
육신의 죽음 이후에,
영혼마저. 한 번 더 죽는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고,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다는 것 자체를 처음 알았을 때,
용성뿐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하나님과.
성경에 비호감을 가질.
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ㅠ
마태복음 22장 23~33절 말씀.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보지 못하엿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더욱더 믿지 못할 말은,
사람이 어떻게 죽었다가,
다시 살 수 있는,
부활할 수 있나 하면서,
성경을 세상에 만연한.
종교서적의 하나일 뿐이라는,
세상 많은 사람과 동일한 생각과,
하나님은 실존하는 신이 아닌,
부처나. 다른 신이라 하는 것들과,
동일한 추상적 존재일 뿐이라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기에,
말씀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기만 했을 때는,
여느 종교의 종교 서적처럼.
황당함으로 믿지 못했기에,
마음에 새기지는 않았고,
피폐 되어있던 용성의.
건강의 회복만을 위해서,
온 신경을 쓰고 있었기에,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어떠한 말씀을 듣는다고 했을지라도,
쇠귀에 경읽기 식으로,
몇 년이 지나는 동안까지도,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참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어떠한 신앙의 진보도.
없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
욥기 42장 1~5절 말씀.
1.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어느 순간
흘려들었던 성경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체험하며 살아가면서는,
직, 간접적으로 익혔던.
세상 지식으로 인해,
남들보다 선견지명이.
뛰어나다고 믿고 살았던 용성이,
무지한 말로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치를 가리는 자, 이었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달은 이후에야,
용성이 아무것도 아닌 놈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인정했기에,
참 하나님께서 받으라고 명령하신.
구원받음이 절실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
로마서 14장 7~9절 말씀
7.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사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말씀을 통해, 자신이
지옥 갈 죄인임을 인정한 후에,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진리의 진실된, 성경 말씀을 통해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고,
구원함을 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포함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얼마 안 되는 구원받으신 분들을 보면서,
저렇게 살아서, 온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는 각오로,
신앙생활 하는 것을 보면서,
용성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저렇게는 살 수 없을 거란
세상 적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
사도행전 26장 18절 말씀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그것이 참 하나님의 뜻을
왜곡해서 안 후에,
말씀과 정 반대로 행했던
바리세인과 그때 당시 종교 지도자들처럼,
성경 말씀에 무지했던 영적 소경과도
같았던 용성이었음을 깨달은 이후로는.
하루 빨리 바져 나가려 했던,
참 하나님과. 주님을 믿어
거룩케 된 성도들의
무리 안에 거하면서,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야 겠다는 다짐을,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신
말씀만을 의지해서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창세기 3장 9 ~ 24절 말씀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니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또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영적 소경과도 같았던 용성이.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신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이 되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때껏 영적 소경으로 있었을 때,
듣고도 인정하지 않았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아내 하와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꼬임에 넘어가 먼저 먹었고,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말씀을 어기고 먹은 후에,
눈이 밝아 자신이 벗었음을 알고,
참 하나님의 눈을 피해 숨어 있었던 아담이.
아담을 부르시던 참 하나님께 나아와.
자신의 지었던 죄를 이실직고했으면,
정상참작을 받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이.
모두 자기의 죄를 떠넘기는,
파렴치함으로 인해, 가중 처벌을 받아.
그들을 에덴에서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또는 화염검을 두어,
먹지 말라는 시험을 어김으로 인해,
그 시험을 통과 했으면 먹고 영생할 수 있는.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고,
아담에게는.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는 말씀과
하와와 뱀에게도 각각 지은 죄에 따라,
합당한 처벌을 내렸지만.
그 처벌이 그들에게만
내려졌던 것이 아니라.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도,
동일한 죄의 형벌이 유전되어,
이렇게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과.
힘들게 세상을 몇십 년 동안 살다가,
받을 형벌을 모두 사함 받는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마는.
그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이 유전되어,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이.
힘들게 이 세상을 살다가.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비참한
운명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까지만 해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참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동안까지도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15장 45~ 49절 말씀
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지만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 개인의 생각이 아닌.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마음으로 인정했기에,
흙에서 난, 산 영인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가야만 했고,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모든 피눈물 나는
죄의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마지막 아담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게 된 것, 뿐만이 아니라.
천국에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을 수 있는 영광된 삶을
허락받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자연스럽게 몰려와.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처음 생각한 대로 세상에 다시 나가지 않고,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또,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천국 소망을 노래랬던
(너무 자주 올리긴 했지만.ㅎㅎ)
작은 마음을, 함께 올립니다.
시편 39편 4~7절 말씀
4.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천국소망
참.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 잠깐이고,
힘겨운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고린도후서 5장 15 ~21절 말씀
15.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옥 갈 죄인에서, 감사함으로
영혼을 살림 받는
영혼의 구원을 말씀을 통해
허락받은 뒤에,
다시 세상에 나가지 않고,
구원받은 사람이
반드시 거해야 할
말씀 안에 거하면서,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당신의 말씀으로
생 생명 얻고,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 이 된 구원받은 용성이.
세상과 화목된 직책을 받아.
세상 밖이 아닌. 세상 안에서
참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셨음을
처음 들었던 2007년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막막함에,
참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다고
간구 기도드렸던 때가 있었기에,
잘 쓰지는 못하지만.
듣고 배운 말씀을,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게 하신 참 하나님을 의지 함으로,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까지도
이어 올 수 있었고,
잘 쓰지 못한 글을 보면서도,
묵묵히 참아주신 형제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늘 가지고 있답니다. ㅎㅎ
잘나지 못한 용성이지만.
세상을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하기도 싫고,
누구에게 실흔 소리 듣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며 살려 하는 용성이.
형제님께서 싫어하실 줄 알면서도,
염치 불구하고, 말씀과 함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는 것은.
이것이 참 하나님께서 주님의 피로 산,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당신의 영광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다른 어떠한 일보다도, 진심을 다해서
용성의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주님의 고귀하신 피 값으로
살리심 받았음을 늘 감사드리며,
참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앉으나 서나 참 하나님께
영광 돌릴 생각만 하시는
주님의 피값으로 사심 받은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주님의 피 값으로
사심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6장 18~19절 말씀
18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니라
19.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ps. 오늘은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지만.
오늘 저희 집안에 중요한 가족 행사가 있어서,
말씀이 진행될 동안에는.
서울행 버스에 있을 예정입니다.
비록 오늘은 함께 모여
말씀을 듣지 못하겠지만,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감사함으로 참 하나님의 영광 돌리는 일을
해야만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이기에,
서울에 가서도, 그 행복한 자리의
분위기를 깰 소린 줄 알면서도,
믿지 않는 누나네 식구들에게 말씀을 전해,
구원을 얻게 해야겠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10장30~33절 말씀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 에게나 헬라인 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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