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아나니아 심 2024. 11. 30. 20:00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52~3절 말씀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비록 외적으로 잘난 것은
하나도 없는 용성이었지만.
직, 간접적으로 습득한
세상 지식으로 말미암아,
눈앞의 작은 이를 취하기 위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어떠한 오늘을 지혜롭게 살면서,
나 자신의 의를 이루기 위한 삶을
이기적으로 살아오다가. 정말 들어오려고,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말씀 안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들어오게 된 이후로,
당신 자신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말씀 안에 거하고 있던. 양무리를 위하여,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구원 얻을 말씀을.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구원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
본을 보여주시던,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속했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처음 보았을 때와.
용성이 구원받지 못한 몇 년 동안.
외부의 힘든 상황을 뒤로하고,
말씀에 온전한 순종 하시면서,
변항 없는 행함으로  말씀을 전하실 때의
즐겁고 열정적인 모습에,
용성의 얼어붙어 있던
마음의 빗장을 열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2장 9~11절 말씀
 
9.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
처음에, 세상에서의 어떠한 사람들에게
험한 말과. 이리저리 쫓겨 다니시면서도,
( 용성이 교회에 발을 들여놓기
바로 전까지는 쫓겨 다니셨지만.
용성이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는.
이단의 소굴이라는
험한 말만을 들었었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세상을 향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험한 말을 뱉으신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말씀인.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고린도 전, 후서를 쓴 바울 사도 등.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그들을 용서해 달라는 기도와 함께,
그들에게도 복음 말씀을 전해,
구원받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거의 3년 동안 동일하게
드리시던 모습을 보면서,
용성이 3년 동안 설파하셨던
성경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해,
구원을 받지 못하게 했던 것이,
사탄의 계책이었음을 모두는 아니지만.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 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거의 3년 만에야, 사탄의 권세에서,
참 하나님께로 마음 눈을 돌렸을 때,
말씀안에 들어와서 구원받게 하려고,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로 나시어,
참 하니님께서 작정하신 33년의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 신 후에,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음을
온전히 믿었을 때, 누가 시키지는 않았지만.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용성의 믿지 못하던
마음을 회개함과 동시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다시 세상에 나가지 않고,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 함께 모여,
사도들이 가르치셨던, 동일한 성경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오세일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
그리고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고 배우면서는.
예전 알지 못했을 때
옳다고 생각하며 행했던 일이.
이제는 용성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 가고 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 46~7절 말씀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세상기억 새 하얗게 될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베드로전서 1 14~23절 말씀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희미해진 것뿐만이 아니라.
예전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
발버둥을 치면서,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 세상 보다도 더 좋은,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이 있음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된 후에,
천국에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말씀으로 허락받고
이 세상은 더 이상. 구원받은 용성에게,
구원받으신 형제님에게
어떠한 소망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인정했기에,
천국에 거하고 싶은,
믿음의 참 소망을 가슴에 품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5 5~10절 말씀


5.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믿음의 참소망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 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 않던
한 번도 용성 생각 속을
스치지 않았던 것들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바라며,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자식을 꿈꾸며...^^
 
작지만 하나님께 한걸음
더 다가서고 싶음에
간증 속에 묻어나는
쉼 없는 작은 구원 인의 소망을
작은 구원인의
믿음의 참 소망을 갈구하며
오늘도 성경위에서
간구 기도 드립니다. ....^^
 
 죽어있던 용성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의의 길로
인도 하심을 온전히 믿고,
말씀에 합당한 구원받은 사람으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걷는 길은.
밝은 신작로가 아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는 것 같아.
처음에는 이 길을 벗어나고
싶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언제나 함께 하시는 참 하나님을
느낄 수가 있었고, 그 후로는 말로만
여호와 참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입바른 소리가 아닌. 여호와 참 하나님을
구원받은 용성 목자로 섬기면서,
어떠한 일을 행할 때도,
언제나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온전히 믿고,
참 하나님께 대화하듯.
간구 기도를 드리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늘은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거문 중학교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
조금 후에 거문도 출장을 가려고 합니다.
부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형제님의 평생동안,
여호와 참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형제님을 정녕 따르심을 온전히 믿고,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생 동안,
여호와 참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따르심을 온전히 믿고,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해 달라고
늘 간구 기도드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워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23 1~6절 말씀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러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마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