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야고보서 4장14절 말씀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무자주 말해 정말 너무 부끄럽지만.
세상에서의 행복을 쫒아.
저 잘난 맛으로 살가갈 때의 용성은,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지금은 비록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모든 것이 갖춰져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사는 것 자체가.
어떠한 재미와 성취감도 느끼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을 한 후에,
용성은 대기만성형 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내일 외적으로.
성공해 있을 용성에게 걸맞는.
용성을 만들기 위해,
비록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직 간접 적으로 습득한.
세상 지식으로 인해,
반드시 성공해 있을 용성임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까지도,
사람이 살면서 이런 일도 겪고,
저런 일도 겪으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이라 믿고,
그에 합당한 용성을.
만들어간다고 믿으면서,
용성 속에쌓여 있던.
세상 지식을 토대로.
넘어졌던 자리를 툭툭털며.
일어선 후에 지혜롭게.
살려고 해 보았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똑바로. .
설 수가 없었습니다.ㅠ.
설수없었던 것 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못하다가,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사람을 세우는 말이 아닌,
용성이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는,
넘어져 있던 용성을.
한 번더 짓 밟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상해서 바로.
세상에 나와 버렸다면,
많은 성장을 이루지는 못햇지만,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은.
아마 없었을 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어떠한 식으로든.
구원받게. 하셨을 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요한계시록 22장 18~21절 말씀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용성이 비록 다독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될 일이.
담겨져 있는 책을 읽으며,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려고 하면서도,
성경은 기독교의.
종교경전에 불과하다고 믿었기에,
읽으려고 하지도 않다가,
말씀 안에 들어와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말씀대로.
세상이 전개되어 왔던 것.
뿐만이 아니라,
이 두루마리 성경에.
쓰여진 내용에서.
더하면 하나님이.
이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는. .
것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성경말씀을 보고,
구원받기를 바리시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전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또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처음 듣고. 배웠을 때까지만 해도,
자기네 교단 사람을 늘리기 위한,
편법으로 성경말씀을.
이용하는 줄 알았던.
때도 있었습니다.ㅠ,
디모데전서 2/ 4~7절 말씀
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하지만. 용성이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쓰여진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 이라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살아가면서는,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참 하나님과 사람의 중보자로.
세상에 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히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대속 제물로 오신 일을 다 이루시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몇 년 만에, 감사함으로.
허락 받을 수 있었답니다.ㅎㅎ.
마태복음 3장 13~17절 말씀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구원을 허락 받고도, 얼마 동안은.
구원을 허락 받았음을.
말하지 않고 있다가,
글 서두에도 말씀 드렸듯,
구원 받은 사람의 본을.
보여주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 받으신 형제님을 포함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께서도.
구원받고, 구원받은 사람이.
당연히 받아야만 되는.
침례를 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 으로서.
합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옛날 예수님께서. "이렇게.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는.
말씀을 하신후에.
침례주기를 망설이던.
사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듯,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도 언젠가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일말의 미련을. 가지고 있던. 용성도,
2007년 여름 하계수양회때 참석해서,
그 옛날 예수님께서 받으신.
침례를 받은 이후에야,
콰이강의 다리가 끊어지듯,
믿지 않는 세상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졌고,
끊어진 이후에 어떠한.
낙심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당신의 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에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강권하시던,
용성을 대신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하셨음을 깨다를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장 14~17절 말씀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침례를 받고 나서 어떻게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었지만,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자괴감에,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며.
주님 당신의 영광을 위해.
살게해 주십시요 하는.
간구기도를 드리고 나서,
잘 쓰지는 못하지만, 작은 글쓰기로.
사랑하는 형제님께.
용성의 사랑하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게 되었고,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까지,
용성의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하면서, 형제님에 대한.
용성의 사랑도, 가을 들녘의.
곡식이 무르익듯,
잘 익어가고 있답니다.ㅎㅎ
신명기8장 1~6. 16절 말씀
1.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아니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처음 이 일을 시작해서,
편지가 술술. 쓰여질 때에는,
용성이 무엇이라도.
된 것 처럼 기고만장해 하기도 했고,
하늘같으신 형제님께,
어른이 아이를 타이르듯.
했던 때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편지 첫 글 조차.
생각나지 않아 많은.
눈물을 흘리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0년 동안 그들의 조싱들도.
알지 못하던 맛나를.
광야에서 먹이셨던 때를.
기억 하라고 말씀하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처음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해 달라는,
눈물의 간구드렸을 때를.
기억하고 나서야,
다시 낮은 마음이 되어,
말씀에 순종해서,
참 하나님의 사람인 형제님께,
용성의 애틋한 마음을.
감사함 으로 전할 수 있었지.
않나하는 생각을.
멀리 거문도에 출장을 와서,
모바일로 들은 조윤구.
담임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주일 말씀 중 신명기.
8/1~6. 16절 말씀을.
묵상하며 해 보았습니다.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오직 말씀을 의지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움을,
사랑하는 형제님을 본삼아.
싸우며, 참 하나님께,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1~14절 말씀.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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