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시편 34편 6 ~8절 말씀
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꿈 많던 유년 시절의.
행복했던 어제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을 때,
용성 자의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절망의 끝에서,
하늘을 보고 부르짖는 일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ㅠ
그때는 주를 경외하지도,
여호와의 존재도
알지 못했을 때 이었지만.
피폐 되어 있던 용성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자,
세상에서의 모진 비바람을 피해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이라는 생각으로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수 있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듣고 보기를.
소홀히 했기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이 성경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과,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수 있게, 성경 말씀울,
성경 책을 펴 놓고, 말씀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않게
말씀만을 가르치시는데.
말씀을 듣고 배우기만 했을 때는,
솔직히 믿어지지 않아,
들려지는 말씀을 자장가 삼아,
몇 년 동안 말씀 시간에 잠만 잤던
부끄러운 기억도 있었답니다.ㅠ
하지만 잠시 잠깐 머문다는 것이,
여러가지 사정상 몇 년 동안 거하게 되었고,
고리타분함에, 듣기 싫은 말씀이었지만,
몇 년동안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에, 당신들의 생각을
더해서 가르치지 않고 쓰여진 말씀만을 가르치시는데,
정말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서, 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재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그 듣고 배운 예언의 말씀대로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용성의 생각이 아닌,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세계 각처와 우주 곳곳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용성을 말씀 앞에 이끈 분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이 아니라,
저희 형님을 통한
참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그냥 부르신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게 하시려고,
세상에서 방황하던 용성을
이끄셨다는 것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예전 유년 시절에도. 교회에는 다녔었지만,
그때는 어느 교회에서도 구원을 받으란
소리를 한 번도 듣지를 못했었는데,
이곳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윈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줄 알지 못했었는데,
말씀을 자세하게 배우게 되니까,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이사야 53장 2~ 7절 말씀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래서 어느 순간. 세상 많은 신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예수님이 아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세상에 죄인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를 맞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용성의 생각을 따라 살아왔던
패역했던 용성의 죄악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형벌을
십자가 위에서 대신 담당하셨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을 때,
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용성의 남은 생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남은 삶 동안.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형제님께서 살고 계시듯.
작은 용성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가.
강산이 두 번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5장 10~12절 말씀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 받는.
어떠한 고난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생활을 하며
받을 수밖에 없는 어떠한 핍박
을 받으면서 처음에는. 예전 세상에서,
사회 일원으로 생활했을 때는
받지 않았던 핍박을 받으면서,
구원을 받음으로, 바늘 가는데 실 가듯.
받을 수밖에 없는 핍박과 고난이라고 생각하며,
참고 인내하며 견디다 보면,
좋는 날이 오리라는 생각으로
참고 기다리며 살았었는데,
어느 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핍박과 고난이 클수록,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영원한 천국에서 받을
상이 크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리스도 인으로서 받는
고난으로 인한 고통을
감사함으로 파도타기 하듯.
넘어가려 하고 있답니다.
솔직히 말처럼 잘 안되지만.
안된다고 포기할 수 없음은.
주의 눈이 항시 구원받은
용성을 향하고 계심을 알기에
베드로전서3장12~19절 말씀
12.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13.또 저희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헤하리요.
14.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15.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말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은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8.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 말씀을 온전히 믿고 신앙생활 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말씀 안에 있던 용성 보다도
늦게 구원을 허락받은 분들도,
바늘 가는데 실 가는 고난이라고
용성과 동일하게 느끼고 있었지만.
받을 상급을 생각하며 받는,
어떠한 고난의 고통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신앙생활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또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하루 빨리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지만.
용성속에는 말씀이 없었기에,
바로 앞에 있는 상황을 보고
낙심해 있었지만.
다른 구원받으신 분들의 마음속에는.
천국에 거할 산 소망과.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말을 항상 예비되어 있어,
고난으로 인한 고통이 클수록,
천국에서의 받을 상급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인내하며
신앙생활 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만 잘 나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마음속에는 항시 말씀이 충만해야,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부터,
많은 말씀을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지만.
주일 말씀과 수요 말씀중에 듣는 말씀을
묵상한 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신앙생활에 임하고픈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고 있고, 또 참 하나님께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에게 명령하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된 오늘을 살아가면서,
용성도 바로 눈앞의 고난이 아니라.
받은 고난으로 인해 받을 상급을 생각하니.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행함으로
당하는 고난으로 인한 고통에
담대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완성된 사람은 없다는 것을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알아가고 있기에,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부터,
고난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으로
만들어져가는 과정 중임을 잊지 말고,
구원받은 우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당할 때,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며,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함께 잘 만들어져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으신 후에,
그리스도의 고난에 기쁨으로 참예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형제님을 본받아.
용성을 시험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4장 12~13절 말씀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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