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아나니아 심 2025. 2. 8. 20:32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시편 139 1~4절 말씀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세상 누구도, 겉으로 보여지는

용성은 알고 있지만.

용성 속에 감추어진. 진짜 용성은

알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진짜 용성이 세상에 드러날 때,

알지 못했던 진짜 용성을

알게 되리라는 생각에,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오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시 좋은 일만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던 사실이었지만.

막상 그런 힘든 일이 용성의 몸과 마음을

만신창이, 되게 한 후에야.

살고 싶다고 하늘을 보고

부르짖은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용성의 가는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용성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는

참 하나님게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이끄셨다는 믿지 못할

말을 듣고는 당연히

믿지 못하던 용성이었습니다.

 

요한복음 8 40~45 절 말씀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 이시로다.
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지만 용성이 종교 경전으로 알고 있던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말씀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과.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

당신들을 죽음의 사지로 내몰던

악한 자들의 행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로 나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는. 거짓말쟁이라고, 하시면서,

악한 자들을 꾸짖으셨듯.

하나님께로 나서 나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진리의 말씀을 믿지 못해,

진리의 말씀이 용성 속에 없었기에,

진리를 말씀하시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알게 된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 1~6절 말씀

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더욱 믿을 수 없었던 것은.

세상을 선하게 살고자

노력했던 용성에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를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이간해서,

먹어도 결코, 죽지 않고,

먹는 날에는
그들의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감언이설에 넘어간 하와가

먹임직도 하고, 보임 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먼저 먹고,

하와의 권함에, 아담도 먹으므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를

처음 듣고는 믿지 못했지만.

과학의 발달로 인해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이,

아담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들으면서,

천국이든 극락이든 존재한다면

용성의 선한 행함으로 말미암아,

당연히 갈 줄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선하게 세상을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죽음의 강을 건너가면,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구원받지 못한 용성의

비참한 운명이라는 것을,

상식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어,

믿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마태복음 4 1~4절 말씀

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지만. 예수님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시면서,

악한 마귀의 시험을 이기셨던,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또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이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구원받지 못하고 죽음의 강을 건너갈

용성을 생각하니.

등 꼴이 오싹해지더라구요, ㅠㅜ

 
 

로마서 8 24~32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그렇게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운 말씀은.

몇 년 동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던

더 이상의 종교 경전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참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을 아끼지 않으시고,

당신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예수님께서는.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는다면,

참 하나님과의 원수 된 관계에서,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사.

아들이 됨과 동시에 예수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맏아들이시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과

다른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동생들이 되어,

맏아들인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받을 수 있는.

의로움을 허락받는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9111~12절 말씀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부터,

최근까지, 조심성 없던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는 않았지만.

심한 부상을 당하고,

위기에 처할 상황에서도,

미비한 상처와, 위기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던 일을

몇 번 겪으면서,

막연히 구원받아서,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며칠 전,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수요 말씀에서, 구원받은 사람

각자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다는 말씀을 배우면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을 지키고 보호해 주시는

수호천사께, 감사를 드리면서,

구원받은 용성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만 믿고,

경거망동을 하지 말고,

모든 일에 조심성 있게

행동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들으면서

하기도 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2 6~13절 말씀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셨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 다른 구원받으신 분들은.

구원을 받기 전이나.

구원받은 이후에 삶이

180도가 바뀐 생활을 하시는데,

용성은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도,
육체의 소욕을 버리지 못해,

몇 번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징계를 당하고 나서야,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온전히 믿고,

그 받은 징계를 참으로

회개 하고 나서야,

구원 인의 올바른 길을

감사함으로 걷고 있는 용성입니다. ㅠㅜ

에베소서 4 13~16절 말씀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모두가 먼저 참 하나님의 사랑을

참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고 계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뿐만이 아니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하신 분들을 본받고 있는 용성도,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거북이 걸음으로 점점 자라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모두가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감사함으로 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용성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잃어진 영혼,

구하고 싶은, 작은 밀알의 꿈을 가지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 하는

합당한 생각을 해보면서 , 

예전에 지은 작은 글도 함께 올립니다. ㅎㅎ

오늘 쌀쌀하지만. 상쾌한 주님의 날이

아름답게 밝았습니다.

우리 함께 말씀 앞에 나가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히

사모함 받기를 원하고 또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갈라디아서  4  18~20절 말씀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밀알의 꿈

아직은 하나의
작은 밀알에 불과한
小子이지만...ㅠㅠ
아직은 작고 초라하지만,
小子맘속에,
소망이 담겨져 있는 한.
잃은 영혼 구하는,
작은 소망이 담겨져 있는한,
느리지만
그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것입니다.^^

요한복음12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