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요한복음 4장 20~ 30절 말씀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잔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솔직히 용성이 유년시절에 교회에
다녔다고는 하더라도, 그때는
예수님만 바라보는 신앙생활이 아닌.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생각으로,
세상 많은 사람이 하고 있는
종교 생활을 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도,
예수님만 바라보는 신앙생활이 아닌.
용성의 썩어질 심신의 회복을 위한.
도구로서 주님을 이용했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말씀 안에 있던 기존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당신들께서 전파하여 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과,
둘째 형수님이신 이 승엽 자매님을 비롯한.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기존에 용성이 겪어 왔던
종교 생활을 하던 사람들과는 격이 다른,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모습에,
처음에는 겉모습만 그럴싸한.
표리부동한 모습으로 보였지만.
단기간이 아닌. 몇 년의 시간 동안,
몸과 마음을 부대끼면서 생활하다 보니,
이 사람들이 집단 정신병에 걸렸거나.
참 하나님과 주님께서 정말로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7~12절 말씀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어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용성의 생각대로, 단기간에
심신이 회복되었더라면,
다시 믿지 않는 세상에 나가서,
예전에 생활했던 대로
썩어질 어떠한 것을 얻기 위해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겠지만.
심신의 회복이 더뎠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말씀 안에 거하면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예수님의 본체이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몇 년 동안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에게 성경 말씀을,
자세히 배우게 되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1장 14~18 절 말씀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가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헤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예수님과 말씀이신 참 하나님의
눈으로 보이는 외적 관계는,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였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도,
예수님과 동시대에 사셨던 사도 요한 께서
은헤와 진리가 충만 하신.
예수님을 증거하셨듯.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성경 말씀을 잘 풀어서 가르쳐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침 하나님의 근본 본체라는 것을.
부끄럽게도 그때 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ㅠㅜ
창세기 1장 9~10절 말씀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셨다는 것에 대해서도,
예전에 지구의 온 땅이,
1대양 1대 주로 알고 있었는데,
성경 창세기를 배우면서,
성경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4~27절 말씀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제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책이란 것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이신.
참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제 이시고,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 이시라는 것을
솔직히 믿고 싶지는 않았는데,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용성이 성경 말씀이 사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하더라도, 세상은 태초부터
말씀대로 전개되어 왔고,
또 언젠가.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에,
세상의 마지막이 오리라는
것 또한 믿을 수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 5~16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은 이후로,
용성이 아무리 세상을 선한 마음으로,
법 없이 살아왔다고 하더라도,
용성의 몸 속에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고,
그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리며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죽으신 주님을.
참 하나님께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후에,
주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는 진실 된 사실을,
말씀안에 들어온 지 3년 만에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과 상관없이 살며 피역했던 용성도,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를 사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 앞에, 용성의 마음을 꿇고,
회개한 후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으로 나타날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6장 14~17절 말씀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맘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
17.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용성이 세상에서 외적으로
자랑할 일은 거의 없었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민족처럼,
외적 할례를 받지 못한
이방인 용성이지만.
그리스도의 할례인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음으로 인해,
가슴에 예수의 흔적을 가진,
예수님을 닮아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고 있고,
그 마음을 작은 글로써
나타내기도 했는데,
함께 올리면서,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구원받으신 형제님에게, 구원받은 용성에게도,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점점 없어져만 가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감동의 연속
빛바랜
추억 저편으로
사라져 지나가 버린
날들에대한
미련이 남기보다는,
앞으로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조금씩,조금씩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
작은 용성의 가슴은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 의 연속 입니다.
그 감동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시요.
그 감동의 끝은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의 연속 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6~12절 말씀
6.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어두운 세상에서 방황하던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 이었던 우리들을
말씀 앞에 불러내어,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말씀을 주셔서,
당신의 백성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이신
예수님의 아름다운 덕을
순수한 마음으로 선전하는 우리에게.
악행 한다고. 비방하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구원받은 우리에게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했던 사람들에게,
저희 교단의 정당성을 말씀하셨지만.
결국은. 구원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신앙생활을 하는 자로서,
욕을 받은 만큼 욕으로 갚지 않고,
거룩한 복수인 용서를 하면서,
도리어 복을 빌어 주었기에,
지금의 내적 외적으로 발전된
“대한 예수교 침례회”를 이룰 수 있었다는
이 요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감사기도 드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세상의 날씨는 맑은 날도,
오늘처럼 흐린 날도 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이기에,
좋은 날 보기를 바라는,
주님 닮은 늘 맑은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듣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악에서 떠나 숨을 쉬듯. 선을 행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악에서 떠나 숨을 쉬듯. 선을 행하고 계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제님을 롤모델 삼아,
선을 행하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3장 9~12절 말씀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2) | 2025.03.08 |
---|---|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도다. (5) | 2025.03.04 |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2) | 2025.02.25 |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 | 2025.02.22 |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2) | 202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