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아나니아 심 2025. 3. 8. 04:45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출애굽기 20장 6~7절 말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태어나면서부터 심판자와 죄인의.                                        

공적인 관계인지도 몰랐던 용성이.          
여호와 참 하나님의 계명인

여호와 참 하나님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아. 

오직 은혜로 받으라고 하신.

구원을 받지도 못했으면서,        

말씀 안에 발을 들여놓기만 하면,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줄 알고,

망령되이. 불렀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
 

골로세서 4장 7~11절 말씀

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8. 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히에게 알게 하리라.
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영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역사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 되는 목사님과 함께 역사던

전도인 분들을 통해,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또 동시에 대한 예수교 침례회가.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이단이라는 명목하에,

핍박을 당하고 있던,

처한 상황을 알게 되었을 때,

발을 잘못 들여놓았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이단이라는 말을 듣기 전까지.

성경말씀 외에

다른 어떠한 다른 것으로도, 

듣고, 배우지 못했는데,

귀가 얇은 용성은. 그 말을 듣고,

빨리 빠져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한 후로도,

우유부단했던 성경 탓에 말씀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고 있었기에,

대한 예수교 침례회가.

다른 믿는 사람들과 다르게 가르쳤기에,

다른 교단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이기적 행동의 희생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용성이 험한 세상을 피해

말씀 안에 들어왔듯.

동병상련의 측은한 마음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ㅠㅜ

 

요한복음4장 5~14절 말씀

5.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할 때의 용성은.

죽음으로 모두 끝나는 세상이라고 믿고,

짧고 굵게 살면서, 용성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으려 했던 때도 있었는데,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러,

행로에 곤하셨던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와의 대화에서,

예수님 당신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는 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다는 말씀을 듣고,

당신께서 주시는 물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이 성경 말씀대로,

태초부터 작금의 세상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만 믿었던 것이 아니라.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알지 못할뻔 했었는데,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인.

성경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는다면,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8~15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말씀 안에 들어온 지 약 3년 만에,

이 세상이 끝이라는

잘나지 않은 용성의 생각을

말씀 앞에 내려놓았을 때,

구원에 대하여
용성과 같은 사람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쓴 말씀을 통해,
용성과는 아무런 상관없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세상에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그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용성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라는 마음으로,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6장 30 ~34절 말씀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

이제 강산이 두 번 바뀌어 가고 있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에게

이 세상에서 주셨고 또 주실 은혜를

감사함으로 만족하며

잠잠히 살아가고 있지만.

구원을 처음 허락받았을 때,

용성의 처한 상황 앞에서,

힘들어하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며, 육신 적 생각으로,

말씀안에 들어오기 전까지 매주 샀던

복권을 다시 살까 하는

망령된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자로서 먼저 해야 될 일이.

참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구원받은 용성에게

더하신다는 말씀을 믿고 의지해서,

세상에서의 어떠한 이가 아닌,

간절한 기도와 간구로,

참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간다면,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용성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는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용성의 잘못을 회개한 후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세상기억 새 하얗게 될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시편 4편 7~8절 말씀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용성의 잘못을 회개하고,

 

작은 마음을 지은 후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에,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목사님. 

 

그리고 몸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내일 부터 5교구 전도 집회를 주관하실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이 요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생명의 말씀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세상 어떠한 것으로도

 

만족을 얻지 못하던 용성이었지만.

 

주께서 용성에게 주신 구원의 기쁨으로,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고,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시간만 나면,

 

하루라도 빨리 저 천국에

 

가고 싶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목사님과 동일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3장6~11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3500년 전에 어떻게 알아서,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는.

핵이 터질 때의 현상을 말씀하시고,

멸망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는 말씀과 함께,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는 말씀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의 약속대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몸이 되어.

의에 거할 수 있게 된 지금.

믿지 않는 부모 형제,

그리고 친지와 지인들을 생각하면,

그들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가야만 하는 곳을 알고 있기에,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신께서 받아야만 될 죽음의 잔을

지나가게 해 주십사하고,

땀방울이 핏방울 되게 기도 하셨지만.

당신으로 인해, 구원을 허락받고,

천국에 영원히 거할 용성과.

형제님을 생각하고,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의 죽음과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뒤에,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 당신의 원대로가 아닌.

예수님 당신을,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인간을 위해

내어주신 참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 기도처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먼저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가

참 하나님께 상달되어,

구원받은 각자가

간절히 기도하는 대상들이.

말씀듣고, 부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기를,

화창한 봄 기운이

온 세상을 덮고 있는,

3월의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한 생명이라도 ,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

땀방울이
핏 방울처럼 되도록 .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

 

지금 .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누가복음 22장 39~44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