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도다.

아나니아 심 2025. 3. 4. 20:34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도다.


 사도행전 17  30~31절 말씀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알지 못했던 시대에는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다는

 

말씀만 믿고의지해서,

용성이 죽음 이후에.  

                                        

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믿을만한 증거가 담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것을 듣고 배웠습니다.

 


이사야 34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3000 여 개의 언어로 번역된,

믿을만한 증거가 담긴,  

                                    

몇천 년의 차가 있는

                                     

구약으로 이루어진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셔서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의 내용이.

                      

퍼즐이 맞듯 그 짝이 맞는 성경말씀을 

                                  

알지 못했다고 변명했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을,

용성만 몰랐다고받아야만 될

죄의 심판을 받지 않을

면죄부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ㅠㅜ



하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한사람에 의해 쓰여 쓰여졌다는 성경말씀을

진실 된 사실이라는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듣고 배웠던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이 두꺼운 성경책 어딘가에는

분명히 오류가 있을 것.                              

이라는 생각에

 

말씀을 자세하게 청종해서

듣고 배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사야 34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았던 전도인 분들께서

전해 주셨던몇천 년의

차가 있는 신구약의 내용이.

퍼즐이 맞듯맞아떨어지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고

또 용성이 개인적으로 몇 년 동안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과,

그리고 몸과 마음으로.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느끼면서는.

구원을 받으라는

말씀에 순종 된 어떠한 삶을 살기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행함으로,

믿지 못하는 마음을

포장하려고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사무엘상 15 16~23 절 말씀

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가로되 말씀하소서
17.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용성이말씀으로 구원을 받으라는

말씀에는 순종된 삶을 살지도 않으면서,

드릴 어떠한 제물보다는.

용성의 마음을 드린다는 말로,

순종된 오늘을 사는 척 만 하다가.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지 않으면서,

겉으로 보이는 제사를 드려,

사무엘이 사울을 책망했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사람은 속일 수가 있어도,

참 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하늘, 즉 온 세상에 충만하신 참 하나님을

 

손으로 가리려(속이려) 했다는 생각으로

회개하며 지었던 작은 용성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ㅠㅜ

 
갈라디아서67절 말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 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以手遮天 이수차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골로새서 1  15~23 절 말씀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 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용성의 거짓된 마음을 회개했을 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셨던,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예수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시려고,

 

세상에 나신 지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고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신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용성으이 지옥갈 죄로 인한.

 

허물의 사함을 받고,

 

어떠한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말씀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32 1~7절 말씀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도다.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세우시리이다

 

용성이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세상 법대로는 어떠한

 

책망받을 일이 없는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아왔다고

 

고집부리며 죄인임을 토설치 아니할 때

 

듣고 배운 주의 말씀의 손이

 

주야로 용성의 심령을 눌러,

 

용성의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으로 용성의 죄를 깨닫고,

 

피눈물을 흘리며 회개의 자복을 했을 때,

 

죄인의 모양으로 어떠한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 없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멸시 천대와, 악한 자들에 의해,

 

창으로 찔리고, 매를 맞는

 

고난 당했던 일이.

 

모두 용성을 대신해서 참 하나님께.

 

징벌을 받으셨다는 것을 알고난 이후에야,

 

용성을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53 2~ 7 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모든 곤욕을 당하실 때도,

 

입을 열지 않은,

 

잠잠했던, 한 마리 어린 양 같이.


용성을 위해 죽으신

 

주님을 알고난 이후에는.

 

용성이 그렇게 세상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그 전 까지 용성을 위해서만 드렸던

 

이기적 기도는 더 이상 드리지 않고,

 

용성을 바뀌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처음에는 육신이 있는 용성이고,

 

, 몇십 년 동안. 용성 위주로 살아왔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예전 그때로

 

돌아가 버릴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먹었던 때도 있었지만.

 

그것은 지나가는 생각에 불과했을 뿐.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주님의 일에 너무 열정적으로 임하셔서,

 

몸이 불편하신.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 모두를

 

본받는 삶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면서,

 

용성이 바뀌고 변해야,

 

용성을 대하는 사람들도

 

변한다는 생각을 했기에,

 

용성을 바뀌게, 변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며 작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함께 올리면서,

 

아직도 변하지 않은 용성을,

 

말씀을 통해 바꾸어 나가야 겠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111~2절 말씀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너희는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바뀌게 해 달라고...!변하게 해 달라고...!

용성과 살을 맞대며.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을
바뀌게 해달라고,
변하게 해달라고,
이기적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용성이 바뀌지 않고.
용성이.변하지 않고.
어떻게 그들이.
어떻게 그 무엇이,
바뀌기를 바라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참 하나님(心狀)심상을....!
예수님(心狀)심상을....!
닮아가겠습니다.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
주님께서 원하시니까!!
참 하나님께서 원하시니까!!.
성경말씀을 통해서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까!!!.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함을 알기에....
오늘도.내일도.
또 또 또....!!!!

 

구원을 허락받은 그리스도 인으로서,

 

뜻을 정하고 살 수 있는 곳은

 

말씀 밖이 아니라. 말씀안일 것입니다.

 

언젠가는 다니엘 선지자와

 

같은 믿음을 갖는다면,

 

말씀 밖에서도 담대하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겠지만.

 

아직은.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성장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말씀 안에서 올바른 신앙인으로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는 뜻을 정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뜻을 정했듯.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당연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는 뜻을 정했답니다. ^^
 
다니엘 1 8~9절 말씀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덥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