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라.

아나니아 심 2025. 4. 13. 00:45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라.

 

 

누가복음 13 24~27절 말씀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두리며 주여 열어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 하나


27 저가 저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이라 했지만.

들어올 때는 너무나도 쉽게,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말씀 안에 들어왔습니다ㅎㅎ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도구원을 못 받아.

몇 년 동안.

새 신자 말씀을 들었지만.

몇 가지 봉사와.

찬양대원 활동으로,

교회의 어느 누구도,

용성을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대하지 않고,

구원받은 형제로 대했고,

용성은 말씀을 들은 후에,

 
감동 감화를 받았지만,  

                

온 세상과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 아닌,   

                       

성경 말씀을 세상 많은명언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던 용성이었고,

용성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기에,

몇 년 동안.

구원받았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고,

 

말씀에 나와 있듯.

교회의 집주인이신

 

참 하나님께서

문을 닫으면 쫓겨나야 할

놈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항시 좌불안석의 마음으로

생활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베드로전서 4 7~8절 말씀.

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그렇게 몇 년 동안.

집주인이 아닌.

손님의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렇게 평화로운

세상을 살고 있는데,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니 어쩌니 하면서,

정신을 차리라고 말하는데,

도무지 어떠한 믿음도

생기지 않았습니다ㅠㅜ

하지만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못 받은 용성이었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교회의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형제자매님들께서,

구원받은 사람의 행함이

전혀 나오지 않았던 용성을.

겉모습만이 아닌진심으로

구원받은 형제로 대해주셨기에,

몇 번을 말씀드렸지만.

말씀에 끌린 것이 아니라.

용성을 진심으로 대해주셨던

형제님을 비롯한

형제자매님들의,

서로를 진심으로 위해주던,

 

사랑의 마음으로 인해,

극지방의 굳게 얼어버린.

용성의 얼어붙은 마음이.,

녹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ㅎㅎ

 


마태복음 27 20~25절 말씀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게 하자 하였 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 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어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 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 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 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 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 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저희여수교회의 형제자매님들의

 
주님 닮은따뜻한 마음에,

용성의 얼어붙은 마음이 녹았고,

그 마음에성경 말씀의 주인공 되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예수님으로 세상에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자 하는

 

악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무리에 의해

민란이 날 것 같은 상황에서,

총독 빌라도가.

물을 가져다가 손을 씻으며,

예수를 죽인 피 값은

자기와 무죄하다는 말에,

예수를 죽인 피 값은

그들과 그들의 자손에게

돌릴 것을 맹세하고,


유대 장로들과 종교가들에 의해,


한 마리 유월절 어린

 

양과 같았던 주님께서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그 작은 행함으로 인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용성이었지만,

예수님 죽인 피값을,

 

자기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돌릴 것을 맹세한 후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부르짖었던 유대인들은,

섣부른 그 행함으로 인해,

성경 말씀대로몇천 년 동안,

이 민족들에게,

흩어짐과 죽임 당했 음을

듣고 배우면서장난으로라도,

참 하나님께 대한

저주의 말이나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해 봤습니다ㅎㅎ.

 
데살로니가전서 1 4~10절 말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진고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것이 없노라
9.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사시고 침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라.

처음에도 말씀드렸었지만,

용성의 자의로 들어온

말씀 안 이었고,

말씀으로 구원함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진심에서 우러난 사랑을 드려야,

마땅하다고  라고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었지만,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택해서,

말씀 안에서 세우셨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전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비웃음 밖에는 안 나올 때도 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금은,

태초부터 지금껏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먼저구원함을 받으신 후에,

주님 향한 신실한 믿음의 본을 보이시며

신앙생활에 임하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파생되어,

이번 여수교회.                                          

 

대전도 집회를 주관하시면서,

당신의온몸과 마음을 다해,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아멘으로 화답하며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에스겔 38 1~9 절 말씀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7.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될지어다
8.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9.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하지만이 세상 끝은,                                    

밝은 희망을 향해.                           ,      

달려가는 것이 아닌.
로스와 메섹과 두발왕이.                      

우두머리가 되어.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평안히 거하는.                                    

이스라엘을 치러오는.                                

마지막 전쟁이 예언되어 있어,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고 있으며,

광풍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는
마지막 전쟁이 예언되어
있음을 알고 있기에,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어떻게든 말씀 앞으로 이끌어
말씀을 듣고 배워,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게 하려고,                                  

자기를 희생하고.                                      

있음을 알기에,                                              

더욱 더 동병상련의.                                  

애틋한 마음이.                                    

당연함으로                                                    

드는 것 같고,

이번 대전도 집회에서도,

그런 상황은 크게

변함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ㅠㅜ

그래도 이번, 대전도 집회를

인도하셨던 조 윤구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셨던,

전도 집회에서는.

처음 말씀을 들었던 모든 분들이.

구원 받으셨다고, 확신의 손을

번쩍 드는 것을 보면서,

용성도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ㅎㅎ
하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로스와 메섹과 두발왕이.                      

우두머리가 되어.

이스라엘로 쳐들어오는

마지막 전쟁이

언제 발발할지 모르는

급박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에전처럼 총칼로 싸우는

치고 박고의 육박

전쟁이 아니라.

지구를 수십 번 파괴할 수 있는

핵전쟁이 예견되어 있기에,

구원이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선택 사황이 아니라.

반드시 받아야만 되는

필요 충분의 사항임을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이기에,

이번 대전도 집히 에서도,

믿지 않는 많은,

지인분들을 이끌고 나온 말씀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조윤구 담임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성경 강연회

마지막 말씀을

5분 대기조의 마음으로

함께 듣고 배우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음으로 인해

모든 재앙에서 벗어나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뒤에,

모든 재앙에서 벗어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후서 36~11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ps 예전에 구원받고, 좁은 생명 길을 걸으며.

진정한 자유를 얻었음을 노래 했던

작은 글이 있었는데 함께 올려봅니다.

다시 한전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립니다.

좁은 생명길 위에서 자유를 갈망하다.^^



희망은 그것을 꿈꾸고,

또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어 질 것입니다.

잡초처럼 이 세상에서,

아무렇게나 뒹굴다가,

이 세상이 마지막인 양,

나의 생각만을 앞세워,

행했던 모든 일들이,

죄 인줄도 모르고,

죄만 짓고 살다가,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지옥을 향해,

100 m 달리기를 하듯.

그렇게 달려가던,

용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너무나 사랑하셔서

참 하나님의

의로우신 오른손으로,

붙들림을 당하고,

또 주님의

고귀하신 보혈로써,

용성의 모든 죄를,

씻기 움으로 사함 받고,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며,

하나님께로 나있는

좁은 생명 길을 감사함으로,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1 9절 말씀입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