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나니아 심 2025. 5. 3. 18:2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열왕기하 17장 30~33절 말씀

30. 바벨론 사람들은
속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31.아와 사람들은
납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 아르렘 멜렉과
아남 멜렉에게 드렸으며
32. 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자를 드리게 하니라.
33.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 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고 있고,

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하나님처럼 받들고 섬기는 세상에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고,

그 자랑스러운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태어난 용성은.

용성에게 주어진 자유를

충분히 누리면서 살고 있었기에,

세상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 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듯.

용성도, 하나님과 다른 우상을,

용성의 필요에 따라,

겸하여 섬기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22절 말씀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지만. 용성이 감당하지 못할.

죽음의 그림자가.

용성을 덮었을 때가 있었고,

누가 봐도 기적이라고 할 만큼의

상황에서 살아난 후에,

혼수상태로 누워 있던

용성의 발을 움켜쥐고,

말씀 안인 여수교회에

꼭 이끌겠다는 둘째 형수님인

이 승엽 자매님과.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한.

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하던 대로,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서울로 상경해서,

다른 우상을.                                          

 

섬기기도 했었습니다. ㅠㅜ

 

욥기 23장10~ 14절 말씀

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11.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3.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그런즉 내게 작정하신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는 많이 있느니라.

 

몇 년 동안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방황하던 중에,

결국은 참 하나님께서,

저희 큰 형님이신

심 연호 형제님을 통해

서울에서 여수로 끌어오셨지만.

그때까지도, 하던 대로,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세상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는 아니지만.

몇 번의 사고 후에,

아무도 용성을 만나주지 않는

고독감을 느끼다가.

심영희 형제님께, 용성이 먼저

말씀 듣기를 청해서,

어느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겨울밤,

이 요한 목사님의

비디오 성경 강연회를 시작으로 해서,

몇 년이 지나서야,

용성을 말씀안에 이끌고자 하셨던.

뜻이 일정하신 참 하나님의

용성을 부르시던 음성에,

구원받음으로,                                         

 

화답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0~37절 말씀

3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이틑 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에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 중에서,

읽었던 옛 서적과.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역설한 책들을 읽으면서,

막연히 선하게 살아왔었는데,

고등학교 때,

“그들의 신은 히포크라스요,

그들의 향수는.                                      

 

포르말린 이었다” 는

문구를 앞세운, 에릭 시걸이 쓴.

닥터스를 읽으면서, 그 책 속의

주인공의 한 사람인.

세드 라자루스라는 사람으로 인해,

선한 사마리아인을 알게 되었고,

그 후부터 용성은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생활하기도 했었는데,

용성이 주님께 택하심 받아.

말씀 안에 들어와서

강도 만난 자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선을 행하셨던

선한 사마리아인이셨던

주님을 알게 되었고,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작은 글을 썼던 기억이 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은.

말씀 안에 말뚝을 박고 있기에,

아주 쪼끔 주님 닮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3장 12~17절 말씀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되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하게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감동의 연속

빛바랜
추억 저편으로
사라져 지나가 버린
날들에대한
미련이 남기보다는,
앞으로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조금씩,조금씩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
작은 용성의 가슴은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 의 연속 입니다.
그 감동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시요.
그 감동의 끝은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의 연속 입니다.

 
로마서3장19~26절 말씀

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지,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

참 하나님과 주님의 참사랑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이 말씀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과,

이 율법의 거울에 비춰진 용성이

지옥 갈 죄인임을

마음으로 깨달았을 때,

용성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이후에,

주님 닮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전도서 12장 7절 말씀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하지만. 세상을 법 없이도,

선하게 산다고

살아왔던 용성에게,

지옥 갈, 또 가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지만.

거의 기원전 1000년에 사람의

몸은 땅으로 돌아가고,

그 신. 즉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쓰여 진

전도서의 말씀을 보면서,

한 번도 죽음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지만.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했던 일을 떠올리며,

날때는 순서가 있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이

간다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3장 16~21절 말씀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그때 그 어둠의 긴긴

터널을 지난 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이딤으로 말미암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 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될 본질상 죄인이었지만.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세상에 독생하신.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원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야.

말씀에 겉돌던

어둠에 속한 용성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진리를 쫓는 용성이.

용성의 어떠한 행위도,

하나님 안에서 행하게

되었음을 인정한 후에는.

더욱 마음 조심.                                              

 

 입 조심을 하면서,

구원받은 사람으로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ㅎㅎ

 생각대로 잘 되지는 않지만.

말씀에 합당한 구원받은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

생활(성품)구원임을.                                    

 

알고 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12장 15~21절 말씀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와.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하고
18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니.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용성이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다시 믿지 않는 세상에

나가지 않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 거하면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히 살기 위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용성을 의지해서 살려 했던

금욕적 삶과 동일한

삶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용성을 그렇게 살아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마음이 내키지 않았었습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13장 4~9절 말씀

4.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저와 함께 살리라
5.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알기를 바라고
7.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하지만,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면서,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참 하나님께서는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당신의 목숨과도 같은 주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리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자 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몸 되었음을 생각해 본다면,

믿지 않는 세상에서,                              

 

불이익을 받고,


믿지 않는 세상에서,                                  

 

버리운 자같이 될지라도,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알게하는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보내심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보내심을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이 전해 주신

참으로 좋은 소식인

구원의 복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임을 감사하게 합니다. ㅎㅎ

 예전에 알지 못했을 때는,


말씀으로 구원받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무슨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는가 하고


생각한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구원을 허락받을 수

 

없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드러냈던 진실되고자 하는


용성의 마음을 함께 올리면서,

5월의 첫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함께 듣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오늘을
걷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