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마태복음 9장 35~36절 말씀
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중요한가?
또 그 중요한 것 중에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를
끊임없이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고민하고, 찾아다녔습니다.
(발이 아닌, 미디어를 통해)
이 세상에서 희노애락의
삶만을 추구하면서,
죽음 이후의 세상은
모든 것이 끝이라는 생각에,
세상 이곳저곳에서
사람의 입술을 통해 들려 지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소리에는.
시간 낭비한다는 생각을 하며,
세상에서의 행복을 쫓아
이리 뛰고 저리 뛰어다녔는데,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나름의 목적의식을 가지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용성이.
세상에서의, 오늘만을 위해 살았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하고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ㅠ
말라기 3장 13~15절 말씀
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그것이 참 하나님께 대해,
완악한 생각과.
말이었는지도 모른 채,
선한 사람은 흥하고,
악한 사람은 망한다는.
학교 교육과.
세상의 보편적 지식을 배우면서,
용성도 용성의 위치가
어떻게 바뀔지라도,
직, 간접적으로 익혀왔던
세상 지식에 의거 해서,
세상을 합당하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유년 시절을
보냈던 용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정한 세상에서,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고,
대부분의 부자들은,
자신들의 부를 더욱 키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축적해 가는 세상에서,
아래가 아닌, 위를 보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용성도 빈익빈이 아닌,
부익부 쪽에 속해,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외적으로 부한 세상을 동경하며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왔던 용성이었습니다만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더 이상 꿈을 펼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에야,
용성이 본을 받으며
닮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부를 축적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상에서 이를
보려 하고 있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을 무시하며,
세상을 교만하게
살아가는 것을
목도 하면서,
용성이 사랑했던 세상에
회의를 느꼈던 용성이.
빠져나갈 수 없는
비상구 없는 세상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몇천 년이 흐르는
시간 동안. 쓰여 오면서
신. 구약의 내용이.
한 사람에 의해 쓰여진 것처럼
짝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면서는,
이 성경말씀이 세상 누구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침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ㅠ
요한계시록 20장 11~15 절 말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며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
또 사망과 음부 도 그 가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 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성경 말씀을 통해,
용성이 지금 죽으면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참 하나님께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해,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영원한 천국이 아닌,
둘째 사망 영원한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운명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정말 정말 싫었지만.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을,
세상 어떤 사람이 아닌.
용성이 알고 있었기에,
구원을 허락받기 전까지는.
무슨 일에 임하더라도,
불안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전도서 1장 2~8절 말씀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용성이 그때껏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때 그.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라는
생각으로 넘겼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죽음 앞까지
갔던 상황을 한번 겪었기에,
그 상황이 어떠한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온다는 것을 알았기에,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기 전까지는
마음이 떨려서,
어떠한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삶의 허무함을
느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12장 49~50절 말씀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그 힘든 일을 겪으면서,
머리가 아닌.
마음을 기울여 참 하나님께서
우리들 인간에게 명령으로 주신.
영생을 위한 말씀을 듣고 나서야,
말씀을 깨닫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을 알지 못했던 용성이,
세상을 돛 없는 배를 타고
표류했었다는 작은 마음을
지었던 것이 있었는데
함께 올려봅니다. ㅎㅎ
엄습 (심판의 날)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가는 바다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싣고 가는 이들.
쾌락을 위한다.
돈을 위한다.
명성을 위한다.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
세상 연락에만 취해,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후 일은
염려하지 않고...
어느 때.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할 때,
그 때는 늦으리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늦으리!
그들을 바라보는,
불쌍한
그들을 바라보는,
오늘은 작은 용성 이지만,
눈물 흘리는 작은 용성이지만.
내일은 다르리. ....
마태복음 5장 3~10절 말씀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모두가, 말씀으로 심령이
가난해지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듣고 배운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받으신 후에,
구원받지 못한 세상 많은 사람들을 보고
애통해하는 마음을 가지셨기에,
당신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홍정현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
그리고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도,
이 요한 목사님과도 같은,
애통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맒씀을 전파해 주셨기에,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들이
조금 후에, 반드시 거할
저 천국에, 산 소망을 가지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요한계시록 21장 1~7절 말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며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요 오매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 세상이 살기가
편하고 좋왔더라면,
구원을 받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고,
설령 구원을
받았다고 했을지라도,
저 천국에 거할 갈망이
반감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알파요 오매가요 처음과 나중이신.
참되고 신실하신 참 하나님께서,
이 세상 어느 곳에도 마실 수 없는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용성에게
값없이 주신다고 하는데,
이 세상에서 지나고 나면 없어질.
어떠한 것들을 얻으려고,
헛된 일에 분요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올바른 생각으로
신실한 신앙생활을 지속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마는. ㅠㅜ
시편 73편 2~16절 말씀
2.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3.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5.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 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하도다
13.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아무리 말씀 안에
거하는 생활을 한다고 할지라도,
육신의 몸이 있기에,
먹고 살기 위해서,
또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거하는 지인들에게
구원받은 우리가 듣고,
감동을 얻은 말씀으로
동일한 감동을 느껴,
구원받게 하려는
전도를 하기 위해
세상 중에 거하면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하는 일마다 잘 되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보다,
하는 일마다 거침이 없이
잘 되는 일을 목도 하면서,
구원을 허락받고도,
외적으로는 더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정말로
살아계시는 것인가 하면서,
힘들게 이어왔던
신앙생활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이 세상에서의 끝이 아니라.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구원받지 못한 저희 결국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을
지속해 갈 수 있었고,
불 못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쪼끔만 기다려라 하면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참 하나님께 드렸던
땀방울이 피방울 되게 기도하셨던,
간절함이 깃든 기도를 본받아.
주님의 그 희생의 사랑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잃어진 영혼 한 영혼이라도
살리고 싶은,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기도를 늘 드리고 있고,
그 간절한 마음을, 작을 글로 드러냈던
때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봅니다. ㅠㅜ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한 생명이라도 ,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
땀방울이
핏 방울처럼 되도록 .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
지금 .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누가복음 22장 39~44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친애하고 사랑하는 형제님.
이제는 완연한 봄이 무르익고 있는,
5월의.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말씀을 사모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교회당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값없이 구원해 주신.
여호와 참 하나님과 주님을.
마음으로 경외하길.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으신 후에,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여호와 참 하나님의
너무나도 특별한.
소유로 삼게 되실.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 거하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여호와 참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될 날을,
기쁨으로 기다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말라기 3장 16~18절 말씀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