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

아나니아 심 2018. 1. 24. 11:24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출애굽기 12장 3~13절 말씀

3.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인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로 양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다 소화하라

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 이니라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400년 동안 에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민족들은

참 하나님께서 택한 모세에 의해 출애굽을 하기 위해,

애 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릴 때,

위의 말씀은 애 굽에서 난 동물이나 사람을 막론하고

장자를 죽이는 재앙 이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세밀하게 말씀 하셨고,

그 말씀을 온전히 준행함으로,

출애굽을 할 수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들 이었습니다.

어제 말씀 드렸던 노아의 경우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하신대로 온전히 준행하여

방주를 만들었기에 세상을 뒤덮었던 홍수에서

살아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 말씀을 지킴으로 재앙에서 벗어나 복을 받을

 

/

수 있었고, 그 사소한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 아니함으로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던 사울의 일화를 보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듣고 배우는,

오늘을 살아가는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옛 선인들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함으로 복을 받았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벌을 받았던 것을 본 삼아,

아주 사소한 일에도 순종 된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ㅎㅎ

( 용성은 언제쯤 말씀에 온전한 순종 된 삶을 살 수 있을지..ㅠ)

 

사무엘상 15장 16~23 절 말씀

 

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가로되 말씀하소서

17.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우리 인간의 본성이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아담의 피를 받았기에,

낮은 자리에서는 낮은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다가도,

어느 순간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인지상정 인 것 같습니다.

또 힘든 순간 앞에서는 참 하나님의

 

/

명령(말씀 )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다가도,

힘든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또 불순종의 삶과

다른 우상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면서

복과 저주를 번갈아가면서 받았던 이스라엘 민족들을 보면서도,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순종된 삶을 살아가야만 되는 귀감이 되는 것이 아닐 런지요.ㅎㅎ

 

신명기 11장 26~28절 말씀

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참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우리 인간들에게 성경을 주신 주된 목적은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겠지만, 구원받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배운 후에,

말씀 안에서  말씀에 합당히 행하게 하라고

말씀을 주셨다고 참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전도인 분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워 왔습니다.

성경 강연회가 거듭 될수록, 알지 못했던

김정호 목사님의 해박한 성경 적 지식과,

성경 외적인 지식과 재능(찬송을 엄청 잘 하세요ㅎㅎ )을

지니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만,

예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강단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시는

전도 인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 듣고 배우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듣고 배운 말씀을 행함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듣고 배운 말씀 행하기를 즐겨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야고보서 1 장 22~25절 말씀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