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

아나니아 심 2018. 2. 17. 11:28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예레미야 5장 21~25절 말씀

21.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게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4.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처음 들어 왔을 때는,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지도 알지 못했고,

성경 말씀이 타 종교의 종교경전 처 럼,

종교 경전쯤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아서 이었는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참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지구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구 안에 있는 세상 만물의 일정한 법칙을 정하셔서

말씀으로 붙드시고 계시다는 것도 알지 못해서,

세상 많은 신들 중에 한분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도 없었고,

경외하는 마음은 더더욱 가질 수 가 없었습니다, ㅠㅜ

 

히브리서 1장 2~3절 말씀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러나 말씀을 배우면 배울 수 록,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해저 지진으로 인해 쓰나 미가(해일이) 일어나는 것도,

자연현상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씀 안에 들어 와서야, 참 하나님께서 모래를

바다와 육지의 경계를 위해 두셨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고, 최근 들어서 하루가 멀다 하고

자주 일어나는 각종 자연재해나,

 

/

해저지진으로 인해, 바다물이 육지와의 계한을 넘어 범람하는

쓰나 미가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말씀을 배우지 않았으면, 별 생각 없이 넘겨버렸겠지만,

말씀으로 경계를 두셨다는 말씀과, 예전에도 간간히 발생했지만,

최근 들어, 세계 도처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크고 작은 지진과 온역,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기근 등을 보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께서 세상의 끝을 알리는

어떠한 경고의 징조임을 알고 있으며,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ㅠㅜ

 

누가복음 21장9~11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또 마지막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세계 도처에서 발발하는 국가와 국가,

민족과 민족 간의 전쟁 등을 보고 겪으면서,

몇 천 년 전에 쓰여 진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을 믿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그 죄의 대물림으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가서 피눈물 나는 지옥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이라고 겁을 주는데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을 보여주는데,

말씀을 듣는 사람들을 겁주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아담으로 인해 받아야만 되는 지옥형벌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옥이 얼마나 무섭고, 호리만한 죄라도 죄를 지음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지옥이고 가서 받을 수밖에 없는

지옥형벌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먼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더라구요.ㅠ

 

마가복음 9장 43~49절 말씀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면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면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널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영원한 지옥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 모든 사람들의 대속 제물로,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만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어,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구원을 받고,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서 용성이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첫 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용성의 외적인 처지가 어떻게 변할지라도,

말씀 안에 거하면서,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만을 경외함으로 바라보면서, 같은 천국소망을 공유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우러르며, 주님나라 갈 때까지,

처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맹세했었습니다.ㅎㅎ

제 자신을 의지해서 맹세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 하시는

 

/

 

성령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간절히 기도드리고

맹세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설 명절 끝날 인 오늘,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의 물을,

사랑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모여

행복하게 마시기를 바라는 용성의 마음입니다.ㅎㅎ

예전 어느 책에서 중국 4대 미녀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물이 좋은 지역에서 좋은 물을 마시고 살았더라구요.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육신만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하는 물이 아닌,

몸과 마음을 청결하게 하는,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다시 천국에서 살게 한 말씀의 물을 마시고 배우면서,

행복하게 명절 마지막 날을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용성의 작은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마시기를 좋아하는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마시기를 형제님과

동일하게 좋아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7장 37~44절 말씀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 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 나오겠느냐

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도 있으나 손을 더는 자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