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

아나니아 심 2018. 2. 13. 22:24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시편 119편 147~ 156절 말씀

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149.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0. 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나이다.

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152.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를 궁구하므로 궁구하다ㅡ자세히 연구하다.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

153.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54. 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생케 하소서

155. 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56.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생케 하소서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은 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자라고 느끼던 용성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새벽에 출근해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다가,

용성이 묵상하는 말씀을 형제님과 함께 공유한다면,

생명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서로의 신앙이

동반 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벤트 성으로 시작했던 일이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ㅎㅎ

죄송한 말씀이지만, 형제님은 어떠실지 몰라도,

용성은 이 일을 하면서 힘들고 하기 싫을 때도 있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처음에는 머리로만 알았던 성경의 말씀들이,

이 온 세상을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고,

더욱 말씀에 달라붙는 생활과,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고,

말씀을 증거 하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먼저 구원받은 목사님들을 경외하고,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약속의 유업을 이을,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형제자매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더욱 더 친밀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6~ 29절 말씀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침례) 를 받은 자는

/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솔직히 세상에서 제일 친밀한 관계라는 (부모형제를 제외하고 ) 부부관계도,

법적으로 인연을 끊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세상에서,

참 하나님을 같은 마음으로 경외하면서 모인 사람들의 관계쯤이야,

법적으로 끊고 말고 할 것도 없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면 그날로,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되겠지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부모의 피가 아닌, 주님의 피로 하나 된, 친 형제 자매들보다도 더 가까운,

쪼끔 후에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함께 살아갈

친밀한 관계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고,

형제님이나 다른 형제자매님들도 용성과 한 마음 한 뜻이기를 바랍니다.ㅎㅎ

이렇게 말하는 용성도, 아직은 생각뿐이고,

조금 전에도 말씀 드리어 듯, 말씀 안을 벗어난다면,

형제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되겠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피로 이루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사랑.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 육신을 입은 예수님으로 임하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쪼끔 후에 가게 될 죽음 이후의 세상인 천국과 지옥 중에,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오직 믿음으로 감사하게 받은 구원인 들임을

언제나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11~13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구원받고 알지 못했을 때는, 남들은 어찌되든

나만 천국에서 잘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매주 수요일 날 듣는 수요 성경 말씀을 주관하시는

이 요한 목사님께서 수시로 하는 말씀에,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함을 받고,

자기 자신만 천국에서 살 생각을 한다면,

정말로 구원받은 사람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구원 받았다 해 놓고도, 아직까지 잃어진 영혼 한 영혼도

말씀 앞에 이끌지 못한, 이 작은 용성이 고개를 들지 못했지만,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시어 듯, 종 된 마음으로 섬기면서,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에서도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 주는 마음이 행복하다는 노래 말이 있듯.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섬김의 본을 보이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면서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3 장 10~15절 말씀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ps 수요일 날 용성의 마음을 보내는 이유는,

수요일 날에 수요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요말씀은, 주님의 날 서울 중앙교회의 말씀을

수요일 날 전국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보기 때문에,

용성도 그에 보조를 맞춰서 수요일과 주님의 날 아침에,

형제님께 말씀과 함께 용성의 마음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 수요일 날부터 대부분 설 연휴가 시작 되는지라,

저희 여수교회도, 수요말씀을 하루 앞당겨

화요일인 오늘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용성도 오늘 아침에 보내게 되었습니다.ㅎㅎ 

꼭 수요일 날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있는 날에 보내야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