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나니아 심 2018. 2. 3. 18:55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니엘 11장 40 ~ 45절 말씀

 

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41.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42.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43. 그 권세로 에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44.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성경의 모든 말씀을 보면,

잘 짜여 진 영화의 각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만,

어떠한 일이 일어나가 수 천 년 전에, 눈으로 본 듯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기 때문 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그 허무맹랑하다고 느껴지는 영화 같은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예언 된 말씀 이후부터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모두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직 열리지 않은 내일의 모든 일들까지,

그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져 갈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을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윗 말씀의 내용도 몇 천 년 전에 쓰여 진,

마지막 전쟁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니엘 12 장 1~3절 말씀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

2. 땅의 띠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위의 다니엘서에서 나와 있듯,

지금 이 세상에서도, 말씀에 깨어 구원받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먼저 구원받은 선지자들의 경고의 말을 무시함으로,

구원받는 사람들의 수 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슬픈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ㅠ

웃자고 지은 말이겠지만.

"지옥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가

지옥 불에 던져지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소리를"

웃으면서 넘길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ㅠ

이 짧은 세상에서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어 구원을 받고 살든,

믿지 않고 살든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손해도,

아니 구원을 받는 다면 어떠한 이익 보다는,

손해 보는 오늘을 살아갈 수밖에 없겠지만,

짧은 세상에서의 오늘 다음에는 죽음 이후에

영원한 내일이 반드시 오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몇 천 년 전부터

진실 된 성경말씀을 먼저 깨달은 선지자들이,

각 시대마다 마지막 때가 임박했음을 경고함으로

많은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해, 천국에서 영생을 얻게도 하고,

그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을 믿지 않고 무시함으로,

끝까지 자기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해서,

결국은 지옥에서 수욕을 받고 영원토록

부끄러움을 당할 사람들이 생겨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에서도,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말씀을 먼저 깨달아 알게 된

성령을 받은 구원받은 선지자들이 종파를 초월해서,

말씀에 예언된 대로 마지막이 임박했다고 말들을 하면서

"구원을 받아야 된다" "은혜를 입어야 된다" 

"영생을 얻어야 된다" "죄 사함을 받아야 된다 "

등 이렇게 낮은 마음으로, 자기 자신이 받는 고통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생각으로, 어떠한 고난으로 인해 받는 

모든 미련한 눈물을 참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한 사람이라도 더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증거하고 듣게 함으로,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게 하려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20 장 17~24절 말씀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나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래서 용성이 몸과 마음에 적을 두고 있는, 대한 예수교 침례회 에서도,

말씀을 먼저 깨달아 알게 된 선지자

이 요한 목사님께서, 말씀대로 가르치신,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 육신을 입은 주님으로 임하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나온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이 짧은 생 이후에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특권인

구원을 기쁜 마음으로 받았고,

동일한 기쁨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에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로마서 11장 16~20절 말씀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존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꺽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꺽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지만, 힘든 세파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구원 받았음의 즐거움과 기쁨을 잊고 살 때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평소에는 여느 세상 사람들과 동인하게 살아가다가도,

말씀에 예언 된 지진이나 자연재해 등이 일어날 때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의 소중함을 알게 하신

참 하나님께 감사드림과, 더욱 말씀만을 붙잡고

신앙생활 하는 새 힘을 얻고는 한답니다.ㅎㅎ

그래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슬픈 오늘을 살아가면서,

예전 어느 한때는 용성도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세상에 나가서 불법은 아닐 찌라도,

말씀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세상을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높은 마음을 품었던 때도 있었지만,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인데,

내 안에 거하라는 지엄하신 명령을 어기고 살다가. 

어느 때 참 하나님 앞에 가서,

받을 책망으로 인한 부끄러움을 당하기보다는,

험한 세상에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죽기 살기로 잡았던 주님의 십자가만을,

처음과 동일한 마음으로 붙잡으면서,

당신이 십자가 위에서 받을 고통의 고난을 다 아시고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서 영생을 하게하시려고, 당신의 민망한 마음을 뒤로하고,

참 하나님께 당신을 부탁하셨던 주님을 생각하면,

잠시 잠깐 배은망덕한 생각을 먹었던 것이 너무나도 죄송해서,

말씀 앞에 나가서 자백기도 드리고,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일에

 

/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려 합니다.ㅎㅎ

날씨는 살을 에는 듯 한 추위지만,

생명을 다시 천국에서  살게 한 말씀을 같은 마음으로

믿음의 동역 자 들과 함께 말씀을 듣고 배우듯.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함께 듣고 배우면서 행복에 겨워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며 섬기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면서

주님을 따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4~ 27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케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왔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