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아나니아 심 2018. 1. 27. 16:5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5장 27~32절 말씀

27.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28.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같이만 살아라,

나 같이만 산다면 세상 법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하고,

자기 자신은 죄를 전혀 짓지 않고 산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 불법을 저지를 때는, 어찌 할 수 없는 상황 이었다고,

변명을 늘어놓을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용성이 그랬거든요.ㅠ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도,

붙들림 받고 들어 온지도 알지 못했기에,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었던 것은 잊어버리고,

시소처럼 다시 또 마음이 높아져서,

내가 왜 죄인인가? 큰소리를 쳤었지만,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새 신자 과정에서

오랫동안 (약3 년ㅎㅎ ) 듣고 배우면서,

어느 순간 주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하늘 보좌를 버리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일이,

진실 된 사실로 믿어져, 자연스럽게 진심에서 나온

감동과 감사가 드려 지더라구요.

그래서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영혼 구원을

어느 순 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 하는도다.

이제도 보지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귿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영혼 구원은 순간적으로 받는다고는 하지만,

몇 년 동안 주일 말씀과 새 신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놀라운 책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았고,

용성의 개인적 삶도, 말씀을 듣고 배우기 위해

10 년 넘게 해왔던 헬스 운동과,

세상에서 맺었던 용성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겼던

세상 친구들과의 관계도 힘들었지만,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자르고 난 후에, 

오로지 집, 직장, 교회 이렇게 생활도 복잡 하지 않고,

단순화 한 후에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듣고 배운 후에야,

내가 씻을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다를 수 있었고,

그런 비참한 죄인을 위해서,

주님께서 그 귀한 몸을 버려 구원해 주셨다는 것에,

감동과 감사의 눈물이 나더라구요.

영혼구원 받기 전 어느 한때는, 이 곳 여수교회를

긴 긴 인생길 중에 잠깐 스치는

간이역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게 한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끔 해서 주님의 피 묻은 구원의 옷을 자랑스럽게 입고,

즐거워 할 수 있게 해준 여수교회에서 뼈를 묻는다는 생각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용성을 사랑해 주는 형제님과도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지속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이사야 61장 10절 말씀

 

-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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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에서는 여수교회에 새로 부임해 오신 김정호 목사님께서

2018년 첫 대전도 집회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예전에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이 너무나도 확실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듯,

너무나도 정직하고, 흔들림 없는 입술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계시는

김정호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구원 받을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 앞에 함께 모여

간절한 기도로써 김정호 목사님께 힘을 실어 드림과,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보고,

주님 안에서 부르심 받은 사람답게

모든 일을 거룩하고 합당히 행하길 원하고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 장 10~12절 말씀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