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아나니아 심 2018. 1. 27. 23:09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 장 34~36절 말씀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탁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덪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여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주일 말씀과 새 신자 과정에서 성경말씀을

자세히 듣고 배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이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책이라는 것을,

듣고 배웠던 말씀들이 세상 곳곳과, 우리들 주변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짐을 보고, 확실히 믿고 깨달아 안후에,

그때껏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행해왔던 생활을

청산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함께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교회의 형제님(남 동욱b) 에게,

세상과 구별된 구원받은 사람의 생활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세상으로 향했던 한 쪽 다리를 자르고 난 후에,

위엣 것을 생각하고 주님만을 바라본 후에,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골로새서 3 장 1~5 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구원을 받고, 다시 10년 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말씀에서 떨어질까 염려 하는

그런 초급 적 생각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생활 구원을  이루어 나가듯,

어떻게 하면 말씀 안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면서

 

/

교제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이루어  나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 2장 12 ~13절 말씀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르러지고 거스리는 세대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예전에 교회에 처음 왔을 때는, 청년회  때부터 시작을 했었는데,

겨울에 동계 수련회에 가서,

(그때는 서울 중앙교회에서 동계를 치렀을 때 이었습니다)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얼굴이 못나기도 했었지만ㅎㅎ,

유독 혼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용성을 보면서,

세상에서 즐기던 삶과, 나이는 들어가는데,

이런 데서 이렇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웃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으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ㅠ

그런데 지금의 외적 상황은 그때 힘들어 했던 때보다도,

눈에 보이게 많이 어려워 졌지만,

그때와 반대로 마음이 왜 이리 평안한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때는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주셨다는 것도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당신을 따르면 결코 주리지 않고,

너무나도 확실한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당신의 뜻대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실한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한겨울의 춥고, 지난 한 주간 동안,  김정호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참 하나님을 증거 하신 말씀을 듣고 배우느라.

몸은 비록 피곤하고 힘들지만, 생명의 말씀을 먹을 수 있고,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

형제자매님들을 볼 수 있다는 행복감에, 한겨울의 가슴 시린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느껴진답니다.ㅎㅎ

그리고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 하고 있고,

용성을 사랑 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이 말씀 앞에서 함께 함으로,

더욱더 행복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바라봄으로 영생을 얻은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바라봄으로,

형제님과  동일한 영생함을 얻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6 장 35~40절 말씀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로써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