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아나니아 심 2018. 3. 25. 07:04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장 1~8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세상 어떠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을,

단지 주님께서 몸소 당신의 피로 이루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 어,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게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1장 18~21절 말씀

 

/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나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자기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더라

 

구원을 받은 직후에 용성은,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up 되어서, 하루하루가 구름 속을 걷는 듯, 한 행복감에 도취되어,

정말 힘들게 구원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에,

세상 친구들과 용성을 잘 아는 세상 지인들에게

구원을 꼭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별 관심 없게 듣더라구요,ㅠㅜ

그때는 용성이 성경 적 지식도 부족 했었기에,

구원의 소중함도 모르고 있었고,

말 주변도 없다고 생각해 낙심이 되어, 그냥 모른 체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갈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교회 내에서 모두 회 라든가,  여러 소모임에서,

구원받고 전도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간증들과,

믿지 않는 세상으로 부터 받는 핍박들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간증들을 들었을 때에는, 

구원받은 나 혼자만이 느끼고 체험하고 있는 힘듦이 아니라,

구원을 받고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려하는

구원받은 사람들 누구나 할 것 없이 겪으면서 걷고 있는,

고난의 가시밭길 이라는 생각에,

동병상련의 아픔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말씀에서, 환난 중에도 기뻐 할 수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와,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는 어떠한 고난과 세상에서 받는

어떠한 핍박 앞에서는 그 말씀의 뜻을 알 수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속을 채워 갈수록,

말씀을 의지하게 되었고, 어제와 동일한 가시밭길을 걷고 있지만,

이제는 아픔만을 주는 가시밭길이 아니라, 내일 천국에

 

/

거할 확실한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말씀의 목자를 따라 걷고 있는,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시편 23 편 1~6절 말씀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러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마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사랑하는 형제님 지금 교회당 에서는

대전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소관섭 목사님께서

당신의 자의로 하시는 말씀이 아닌,

참 하나님께서 보내신 주님의 음성으로

영생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예전에 노진구(?)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회는 앞 머리카락만 있고, 뒤쪽 머리털은 없는 대머리라고 말씀 하시면서,

기회가 앞에 있을 때 놓치지 않고 꽉 붙잡아야 한다고

말씀 하셨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말씀을 듣고 말씀이 앞에 있을 때 꽉 잡고 구원을 받았듯,

이번에 새로이 말씀 듣는 잃어진 영혼들이,

생명의 말씀이 앞에서 선포될 때, 말씀을 꽉 붙잡고

값없이 받는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의 말씀이 앞에 있을 때 주님의 말씀을 받아

꽉 움켜쥐고 영생을 얻어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이 앞에 있을 때 주님의 말씀을 받고 들은 뒤,

꽉 잡아 영생을 얻어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복음 12장 48~50 절 말씀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