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창세기 19장 14~17절 말씀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17. 그 사랑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인,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모든 말씀이 완성되기 전에는,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당신께 택함을 받은 선지자들을 통해 직접 나타내셨음을.
구약의 말씀을 보고 배우면서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신약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ㅎㅎ?)
그래서 이요한 목사님께서도,
시간만 나면 구약의 중요성을 말씀 하셔서,
용성도 형제님에게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낼 때마다,
구약 말씀을 넣어서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구원받은 우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훨씬 전부터 주님께서 보고 계셔서
구원 받았음을 알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계기는,
생명의 말씀을 전해 준, 이 요한 목사님으로 부터 시작된,
여러 전도인 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고 까지 말씀 하셨음을 보아 알 수 있듯이,
말씀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말씀을 배워 갈수록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험해 가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0 장 28~39절 말씀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39.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하지만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예전에 말씀 하시어 듯,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말씀을 왜곡해서,
말씀을 받은 사람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임의대로
말씀을 바꿔 가르침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셨던 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ㅠ
친애하는 형제님, 그러고 보면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말씀으로 구원받고,
생명을 다시 천국에서 살 수 있는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는 지금이 있기까지는,
주님께서 당신의 피로 이루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을 입고오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이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은 믿음의 선지자들이,
주님께 받은 말씀대로 주님의 음성을,
당신들의 정직한 입술로 전해 가르침을 주었기에,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채,
양의 문 되신 주님의 뒤를 따라 들어가 구원을 받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구원받고 세상에서의 험한 가시밭길을 걸으면서,
어떻게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길 수 가 있겠습니까?
구원받은 우리들이. 이 생명 길을 걷다보면,
행복하고 좋은 일보다는 힘들고 눈물 흘리게 하는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만,
모든 일의 결국을 알고 있기에, 웃으며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주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형제님과,
동일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은 용성은,
구원받은 우리들의 목자 되신 주님의 음성을 따라
오직 사랑만 주고 받으면서, 오늘을 행복함으로 함께 걷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9절 말씀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며
2.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가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말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
양들이 듣지 아니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