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아나니아 심 2018. 4. 3. 22:27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잠언 4장 20~27절 말씀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커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27. 우편으로나 죄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하라

 

내일을 향해 나있는 세상에서의 수많은 길들을 이제는 더 이상

용성의 자의로 선택해서 걸으려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껏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남들의 말이나 조언은 귀 기울여 듣지 않은 채,

용성 자의로 많은 선택을 해왔고, 그 선택의 길이,

평탄 했든지, 아니면 용성을 힘들게 했던 길일 지라도,

어떠한 후회는 하지 않았었고,

많은 선택으로 인한 여러 길들을 걸어오면서,

실패로 인한 눈물, 그리고 작은 성공의 성취감을 겪으면서,

세상을 살아갈 어떠한 성장을 나름대로 해왔었습니다.

처음 이 생명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이 생명 길을 걷는 것도,

세상에서의 여러 길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병든 몸과 마음을 추스른 후에,

이곳에서도 어떠한 스펙을 쌓을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설레 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여타 세상 많은 집단에서 느끼지 못했던 그 무엇이,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머물 수 가 없게 했습니다.

이곳에 거하는 사람들은 참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한 채 살고 있다는 소리와,

이 땅이 아닌 천국에서의 삶을 바라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함께  주님과 함께 나타날 것을 바라며 살고 있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그랬든 말았든 상관하지 않았었고,

저의 앞가림만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말씀만을 믿고 의지한 채 어떠한 오늘을

말씀과 동행하는 삶이 자여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ㅎㅎ

 

이사야 55장 3~7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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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말씀 안에 마음이 아닌, 육신의 회복과

이 땅 에서의 영달만을 생각하고 말씀을 들으려 하니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고,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한 생각에,

이곳은 용성과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에 말씀 드리어 듯,

이곳에서는 구원을 제일 중요시 했기에,

스펙을 쌓기 위해 구원을 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씀을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말씀을 들었을 때는, 아무런 생각 없이 듣고 배웠기에

세상에서 듣는 어떠한 강연과 다를 바 없었지만,

들으면 들을 수 록 이 땅에서의 어떠한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의 세상에 관해서 더 많은 말을 하는데,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었지만, 들으면 들을 수 록,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고 있는 세상임을 몸으로 체험해 가고 있는데,

이 땅에서의 일 보다도, 죽음 이후의 일에 관해서

더 많이 말을 하고 있는 이 놀라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ㅠ

 

요한복음 3장 12 ~18절 말씀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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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단지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참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심판 받고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기만 한다면,

어떠한 심판 없이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달아 안후에는,

용성에게 남아 있던 세상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은 후에야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바라고 말씀 안에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때 버리고 끊기 힘들어 하면서 지었던 작은 시를 보면서,

잘 짓지는 못했지만, 그 시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은 후에,

지금은 말씀 안에서, 같은 천국 소망을 함께 공유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눌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정말 즐겁고 행복한 거 있지요.ㅎㅎ

주님 안에서 진실 된 마음으로 오직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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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거할 소망으로 구원받은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는 일에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천국에 거할 소망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12장 9~13절 말씀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