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8. 4. 10. 21:18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사도행전 17장 30~31절 말씀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그래도 지구는 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지구가 중심이 되어 태양을 비롯한 모든 행성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천동설을 주장 했었지만,

과학에 깨어있던 갈릴레이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상이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했다가,

천동설을 주장했던 당시의 기득권 세력들에 의해

끝내는 법정에서 자신의 주장을 번복했지만,

법정을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이 공전한다는 것은,

개나 소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ㅎㅎ

예전 참 하나님도, 당신께서 하신 말씀인 성경도,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주님도 알지 못했을 때는,

알지 못해, 천동설을 주장했던 무지한 사람들처럼 용성도,

세상의 모든 일을 오직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해 왔었지만,

우여곡절 끝에(용성은 우여곡절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참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하셨던 일이고,

형제님의 경우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

 

시편 139 편 16절 말씀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  3500 여 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당신께서 말씀으로 쓰신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때껏 외적으로 잘난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자존심 하나로 버텨왔던

용성의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더라구요.ㅠ

이 성경 말씀에는, 온 우주의

 

/

시작부터 세상  마지막 날까지 눈으로 본 듯

모든 예언으로  기록되어 있고,

그 예언된 모든 말씀대로 이루어져가고 있음을,

배운 그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지금 까지 세상이 말씀대로 이루어져 왔고,

지금도 전개되고 있음을 직접 보고 몸으로 체험해 가고 있는데,

자꾸 하는 말이지만, 내일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이사야 46장 9~10절 말씀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이렇게 예언 된 모든 말씀들이 성취되고 있는데,

어느 때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마지막 날이 닥칠지 모르는

이 마지막 때에, 단지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마지막 아담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이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이 세상에서의 유한한 삶 이후에, 저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는,

귀하고 소중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5장 45~49절 말씀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래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은,

다른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도 같은 마음이겠지만,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남아있는 생 동안 말씀 안에서,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게 한 말씀 안에서,

말씀만을 붙잡고, 동일하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용성 몸과 같이 섬기면서, 말씀과 동행하며 살아가려 하고 있고,

세상 사람들에게 말씀에 온전히 복종된 삶을 살아가면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ㅎㅎ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는 용성이지만,

처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았을 때는,

운명적 붙들림 받은 지도 몰랐었고,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의 중요성도 알지 못했지만,

말씀 안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배워가면서, 용성도 모르게 어느새,

신앙이 성장한 듯하지만, 주님의 충실한 곡식이 되었음을 느꼈을 때,

익은 벼가 머리를 숙이듯, 형제님과 동일하게 마음을 말씀으로

마음바닥에 묶어두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고 너무나도 겸손해지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고 말씀 안에서 종된 삶을 살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마가복음 4장 26~28절 말씀

 

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