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시편 24장 3~10절 말씀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5.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세상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용성의 뜻대로 풀려지는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ㅠ
너무 힘들어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던 중에,
절망의 끝에서 죽지 못해 하루하루를 억지로 넘어오다가,
우연찮게 용성의 자의로 찾아온 여수교회에서,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던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세상 곳곳과 우주 곳곳에 흩어져있던
많은 움직이지 않는 물적 증거를 보면서,
인정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몇 년 동안. 말씀에 반하는 용성이 세상에서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겼던 인연들을 끊을 수 있었고,
나 자신만을 위해 꿈꾸고 이루려 했던
사리사욕을 내려놓고 여호와 구원의 참 하나님께
구원을 받은 후에야 여호와의 산에 반드시 오를 수 있는 복과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죄인의 신분에서 환골탈태 되어.
의를 동시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장 1~3절 말씀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솔직히 그렇게 행하면서도,
어떠한 미련도 없었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고,
지금은 그런 마음을 먹고 있지는 않지만.
언제 어느 때, 용성 속에 있는
말씀과 반하는 마음이 올라올지 저 조차도 알 수가 없답니다. ㅠㅜ
그래서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만해도,
천국에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았다는 기쁨에 너무나도 행복해 하면서도,
다른 한쪽에서는, 구원받기 전에 가졌던 마음이
언제 어느 때 올라올지 몰라서, 늘 마음이 불안해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말씀 안에서 말씀만을 붙잡고,
달라붙어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까지도 불완전한 용성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마음을 성결케 하고자하는 용성과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믿고 의지해서 말씀드린 거예요, ㅎㅎ
야고보서 4장 8~10절 말씀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께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지난 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보장받는 다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다는 것은.
참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가 됨과 동시에,
그분께 스스로 종이 되어.
충성을 맹세했다고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용성은 모든 말씀에 합당하게
충성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 안에서, 같은 천국소망을 함께 공유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지속하다보면.
완전해 질 수는 없겠지만. 작은 것 에서부터 충성을 해 간다면,
점점 말씀에 합당한 구원받은 사람으로 성장해 갈 것을 믿고 있습니다.
형제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종 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주님의 종 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누가복음 16장 10~ 13절 말씀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 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