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예레미야 1장 5~9절 말씀
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아쉬움과 눈물을 흘린 후에,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나서,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말씀으로 온 우주와 온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보고 들은 후에,
구원받은 사람들 각자를 어머니의 복중에 짓기 전에 아셨고,
태에서 나오기 전부터 세상과 구별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대로
태초부터 성취 되었으며, 세상의 어제와 오늘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쓰여 진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대로 전개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인제나 함께 하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에 잘나지 않은 용성의 마음을 굴복해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어제의 아군 이었던 세상이 적군이 되고, 어제의 적군이었던
구원받은 무리가 아군이 되어버린, 뒤바뀐 운명에
순응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솔직히 용성은 세상에 있을 때도, 적군이라고는 하지만
방관자 쪽에 속해 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구원을 받고 부터는,
물과 기름처럼 세상과 섞일 수 없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몸은 여전히
/
세상 에서 믿지 않는 세상 중에 살고 있다 보니,
예전 어느 영화의 제목에도 있듯, " 적과의 동침"처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살을 맞댄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성이 좀 극단적으로 말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기 전까지는
거대한 세상과의 전쟁은 멈출 수 가 없다고
말씀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ㅠ
마태복음 10장 16~23절 말씀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그렇다고 믿지 않는 세상에 맞대응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적해 싸울 수도 없음은,
구원받은 우리들은 주님께서 당신의 피로 이루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
육신을 입은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림으로,
이 땅에서의 어떠한 짧은 삶 이후에,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의
영원한 영광 된 삶을 허락받는 구원받은 몸이 되었기에,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온갖 핍박으로 인한
고통의 고난을 주는 그들을 향해,
똑같은 방법으로 맞대응을 할 것이 아니리,
예전 우리 교단이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온갖 핍박으로 인한 고통의 고난을 당하면서도,
똑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지 않았듯, 믿지 않는 세상과 전면전이 아닌,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개개인과 각개 전투를 한 후에,
말씀 안으로 이끌어, 생명을 죽이는 싸움이 아닌,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리기 위한 싸움을,
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후에, 말씀의 검을 가지고,
온전한 믿음으로 행해야 된다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전도인 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혀,
점점 합당하게 강건해져만 가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ㅎㅎ
에베소서 6장 10~17절 말씀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있는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사랑하는 형제님. 옛 속담에
"밥 한술에 힘이 되는 줄 몰라도, 글 한자에 힘이 된다 " ?
는 엣 속담도 있듯이, 전지전능하신
/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는
세상을 향한 어떠한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닌,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해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믿음으로 담대히.
각자가 주님께 받은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되겠습니다.
너나 잘 해라고 하신다면, 저 혼자 못하니까
말씀 안에서 함께 잘해보자고 말씀 드린 거예요 ㅎㅎ
오늘 말씀 앞에 나가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 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뜻과 은혜대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뜻과 은혜대로 형제님과 동일하게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디모데후서 1장 7~14절 말씀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