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

아나니아 심 2018. 5. 1. 19:48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

-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알지 못했을 때는, 사랑들의 어떠한 행위로 인해

어떠한 오늘이 내일이 되고, 하루하루가 발전되어 왔다는

인간적인 생각에 묶여 살아왔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은 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그 쓰여 진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직간접 적으로 체험해가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머리를 숙이듯, 잘나지 않은 마음을,

소금물에 절인 배추가 숨이 죽듯 말씀으로 죽인 후에,

말씀 안에서 말씀과 동행하며, 그 말씀에 복종 된 하루하루의 생활이,

신앙생활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종교생활은 했을 때는,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눈으로 본 듯 쓰여 진

예언서라는 것도 알지 못했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예언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많은 말씀의 핵심 주제가 주님으로 인한,

아무런 값없이 받는 구원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받게 하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장 77 ~ 79절 말씀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처음에는 아무런 값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이라고 하기에,

금방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었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안 되드라구요.ㅠ

세상에 있었을 때의 용성은,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었는데,

유전자 검사로  확인되었다는, 알지도 못하는 모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그 죄의 대물림의 연좌 죄로 인해,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된다는 사실이,

몇 천 년이 흐르는 지금껏 한 치의 오차 없이

말씀대로 전개되어 왔다는 성경 말씀에 명시되어 있다는 것을 보고도,

죽어봐야 알지 하연서, 스스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 할 수가 없더라구요.

 

로마서 5장 12~15절 말씀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저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저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선물이 많은 사람어게 넘쳤으리라

 

나에게 해가 된다는 소리를 듣고 누가 좋아 하겠어요.ㅠ

그래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심으로,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의 범죄 함으로

갈 수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죄인의 신분에서,

믿음의 선진들이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은총을 입었듯,

처음 붙들림 받았을 때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신분에,

두렵고도 떨렸지만,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심판도 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의 은총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음을 깨닫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말씀 안에서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드리는 삶을,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동일한 구원의 은총을 입은,

믿음의 동역 자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의 은총을 입은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용성의, 이 세상에서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이어가고 싶은, 진실 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고 말씀 안에서 겸비한 삶의 본을 보이고 계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고 말씀으로 점점 겸비(겸손)한 마음이 되어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다니엘 10장 10~12절 말씀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