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골로새서 3 장 2~8절 말씀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이 세상은 외적으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 모두가 발전되어가는 문물을
누리면서 살고 있지는 못한 것이
어찌 할 수 없는 암울한 현실입니다.ㅠ
그래서 부익빈 빈익빈 이란
사회 부조리가 발생했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고,
용성도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주님을 용성의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하기 전까지는,
이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어떻게든 이 냉혹한 경쟁의 세대에서 가랑이가 찢어지도록
뒤쳐지지 않게 노력도 하면서,
이 세상에서 잘 살아보려고 젖먹던 힘까지 내 보았습니다만,
이 세상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음을,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 속에서 알게 되었고,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은 후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눈으로 본 듯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 붙들림 받기 바로 전에는, 참 하나님은 생각 못하고,
신이 있다면 신을 원망하면서
하루하루를 용성의 처지를 비관하면서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구원받고 위엣 것을 생각하게 하시려고 계획하셨던,
당신의 종 모세를 지키시어 듯, 용성을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오직 한분뿐인 참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된 행하심 이었음을
/
알았고, 그 사실을 알지 못했을 때는,
이곳 여수교회를 장시 스치는 간이역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몇 번 말씀 드렸던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
신명기 32장 10~12절 말씀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저가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나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노라.
간이역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을 때는,
세상 사람들에게서 겪어왔던 모습과 판이하게 다른,
이해 할 수 없었던 먼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이었지만,
말씀 안에 거하는 동안, 구원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천국에 반드시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
용성도 구원만 받는다면 행복해 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누구나 값없이 받을 수 있다는 구원을 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고 했었지만,
두 마음을 품고 구원을 받으려하니 도무지 받을 수가 없더라구요.ㅠ
그래서 세상 것들을 버리고 나서,
말씀이 육신을 입은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른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진실 된 부활하셨던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갈릴리에 오셔서 전하셨던
복음의 말씀을 몇 년 만에, 용성의 모든 죄는 아니지만,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참 사랑을
/
마음으로 깨달아 믿고 구원을 받고나니,
그때는 더 이상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몸으로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 나가서
주님의 피를 더럽힐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마가복음 1장 14~15절 말씀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그때가 벌써 10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ㅎㅎ
구원받았음을 확신 한 후에도, 많은 시험을 겪어 왔지만,
말씀 안에 지금도 거하고 있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스럽고,
말씀 안에만 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잡고 있었던, 세상으로 향했던 손이,
이제 더 이상은 잡을 곳이 없어졌다는 것이,
한숨을 내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영혼구원을 받음으로,
말씀 안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참 하나님의 은혜로 참 구원인 으로 만들어져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물 가운데에서, 참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고,
주님의 행하심을 본받아, 용성에게 임하신 성령으로 인해,
구별된 주님의 일군으로서,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영적 눈을 뜨게 함으로, 구원받고 참 자유를 갈구하게 해야 한다는 말씀을
지난 수요말씀 때, 이요한 목사님께 듣고, 작고 미약한 힘이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주님께서 용성에게 맡기신 사명을,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말씀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듯. 이루어 나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맡기신
주님의 일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데 전심전력 하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일에
남은 생을 살기로 작정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누가복음 4장 18~19절 말씀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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