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아나니아 심 2018. 5. 12. 18:56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빌립보서 1장 27~30절 말씀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30.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예전 구원받기 전에는, 용성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외적으로 더 나은 삶  살기를 원했고,

그를 위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 하면서,

외적 성공된 삶을 꿈꾸면서 살려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구원만 받으면,

이 세상에서 곧바로 행복할 거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그 행복을  위해서, 용성이 세상에서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몇 년 동안에 걸쳐 눈물을 흘리면서 버리고 내려놓은 후에야,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던 구원을,

빈 그릇의 마음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세상은 변한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ㅠ

아니 말씀이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승천 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었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부터는,

어떠한 행복 된 삶의

 

/

 

시작이 아닌, 미련한 눈물 나게 하는 고난의 시작이더라구요.ㅠ

 

요나 2장 1~10절 말씀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십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애웠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하지만 지금도 용성은 여전히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예전에도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지만,

세상으로 부터 받는 핍박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받는 핍박은 여전히 용성의 어깨를 짓누르며 가중되어가고 있지만, 

핍박에 대응하는 용성의 생각과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ㅎㅎ

(용성을 힙들게 하는 핍박도, 그냥 일상사라는 생각으로 넘기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성경 속 선지자 요나가 고통의 고난을 받았을 때에도,

참 하나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시어,

그 고난 중에서 그가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함으로

신앙을 회복할 수 있어 듯, 세상으로부터

구원받은 우리들이 받는 어떠한 고난으로 인한 고통도,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 라는 것을

구원받은 우리들은 알고 있기에,

왜 이리 마음이 평안한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고난 받을 당시에는 힘들어 할지라도ㅠ)

하지만 그 고난의 중심에 있을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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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용성에게 고통의 고난으로 인해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그 사람들을,

지옥에 쳐 넣어 주십사하는

이기적 기도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잠시 들다가도,

그러한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기도를 드릴 수 없는 것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신앙의 목표는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기에,

그 사람들의 완악한 마음을 어떻게든 돌이켜, 세상을 향하신

주님의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참 사랑을 깨달아 안후에,

완악했던 용성이 마음을 돌이켜 구원을 받았듯,

마음을 돌이켜 구원을 받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ㅎㅎ

예전에 저희 교단이 세상과 타 교단에 의해,

애매한 핍박으로 인한 고난을 받았을 때,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믿음의 선지자들도,

오른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내미는 잠잠함으로

6월 절 어린 양처럼, 아무런 대응 없이 주님께 기도만 드렸기에,

지금은 우리나라 안에서 당당하게 주님의 복음의 말씀만을 전하는

구원받은 무리로 성장을 했고, 우리나라 안에서보다도,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파견해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일군 된 무리로 성장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감 해봅니다.ㅎㅎ

 

마태복음 5장 39~42절 말씀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40. 또 너를 송사하며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이 모두가 구원받은 우리들과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었으면

헤쳐 나올 수 없었던 역경이었다는 이 요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천국에 확실히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으로 구원받은 후에,

구원받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구원받은 각 사람 안에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의 간구하심에

합당히 행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또 해봅니다.

오늘 비록 외적 날씨는 흐리지만,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고,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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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 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이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천국에서 살게 할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의 성품을 본받아 갔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픈,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고,

천국에서의 영화로운 내일을 바라고 꿈꾸면서,

오늘을 말씀 안에서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로마서 8장 24~30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두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