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들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아나니아 심 2018. 5. 15. 21:56

우리들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이는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요한복음 5장 2~14절 말씀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네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이 동함을 기다리니 )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니라

5.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 대

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태어나서 몇 십 년 동안을,

죽을병에 걸린 병자 인지도 알지 못한 채,

이 세상을 올바른 정신과

건강한 육신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나름대로 바른 생활 소년으로 세상을

살아왔던 용성이었습니다.(?ㅎㅎ)

선악의 기준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터득했던 옅은 세상지식과,

용성의 흔들리는 양심에 기준을 둔,

나름대로 선하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용성이었지만.

(용성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세상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일 것입니다 )

그런 자기 망상에 빠져 살아가고 있던 용성을,

죽음 앞에 까지 가는 고통을 안겨 주신 뒤에,

절망의 구렁에서 주님의 피 묻은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셨고,

결국에는 말씀 안에 들어와서 한참이 지난 후에야

 

/

세상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고,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참 하나님의,

용성에 대한 어떠한 계획 하에 이루어진 일임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ㅎㅎ

베네스다 못 가에서 38년 된 병자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단번에 병이 낳았듯,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지만,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받아들인 어느 순간,

단번에 영혼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용성입니다. ㅎㅎ

 

이사야 43장 1~3 절 말씀

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렇게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네 가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병고침을 받은 이후부터, 언제나 함께 하시면서,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지켜 보호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를 말씀에서 배워 깨달아 알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예전 세상에서 아무런 소망 없이 하루하루를 땅만 바라보면서 살던.

여느 세상 사람들과 같이 구원을 알지 못하던 용성이었고 

형제님을 비롯한 구원받은 우리들 이었지만,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이 후부터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셨음을,

믿지 않는 세상과의 영적 전쟁은 피할 수 없는 것만 같습니다.

다만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어떠한 핍박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 안에 함께 모여,

온전한 신앙생활을 못하게 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을 죽이려는 전쟁을 하고 있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의 전쟁의 목적은,

주님의 행함을 본받았던 선지자들을 비롯한,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복음의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은, 점점 많이

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생명을 다시 살리는, 참 하나님의 말씀의 활인도를 앞세워,

어떻게든, 복음의 말씀을 듣고 보게  한 후에,

구원을 빋게 해서 살리려고, 천국에서 살게 하려는 

목적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먼저 말씀 안에서,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 용성아 알았지)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을 잡으신, 모습이 너무나도 늠름하신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좋은, 참 하나님의 말씀의  활인도를 들고,

용성에게 주어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남은 한평생 살기로 작정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6장 10~13 절 말씀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궈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들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