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잠언 8장 5~9절 말씀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6.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세상에서 가르침으로 배워왔던 세상 지식들이 모두 다 옳고,
그것들을 배울 수 록 명철해 지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용성은 세상에서 공적으로 가르치는 지식들을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세상지식을 습득하면서 지혜롭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었습니다만,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로 이룬 참 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은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40일 동안 세상에 머무신 후에
참 하나님 우편으로 부활승천 하신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의 그 사랑을 깨달아, 먼저구원 받은 형님의 강권으로
말씀 앞에 억지로 나오게 되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되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믿지 못하다가, 차츰 차츰
/
예언 된 말씀과,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
한 치의 오차 없이 맞아 떨어진다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금 죽는다면"바로 지옥행이라는 두렵고 떨림에,
용성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눈물을 흘리면서 버린 후에야,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그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인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을 한 이후부터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용성 스스로 알아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는,
성경 말씀과 세상 일반적으로 알려진 생활 상식과 다른 점이 많아,
말씀을 따르자니, 세상에 나가서는,
바보가 되는 것 같아 자존심 상해했었고,
교회 내에 있을 때에는, 전혀 변화되지 않은 생활 습관대로,
은연중에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면서 살자니,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께, 아직도 세상의 때 묻은 옷을
벗지 못했다는 신앙의 어린 아이처럼 보여 질까봐
부끄러웠던 때가 있었습니다.ㅠ
하지만 신앙생활은 누구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들었고 알고 있었기에,
어떠한 사람이 아닌,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려 행하신
진정한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참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은.
주님께 빚진 자로서, 완악했던 용성의 가슴에 새겨진 주님의 피에
부끄러움을 느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ㅠ(용성만 그랬나요? )
로마서 8 장 11 ~17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런 불완전한 시기를 지나서, 완전해 질 수는 없겠지만,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지난 수요일 날에는 이 요한 목사님께서
세상 끝 날에 대한 징조를 주제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부터 지금껏 지속적으로 들어서
처음에는 세상 끝 날이 바로 내일 도래할거라는
두려움을 느꼈던 용성입니다만,
세상은 아직도 아무렇지도 않게 있는 듯 합니다만,
큰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수많은 지진의 조짐이 일어나듯이,
지금은 세상 끝 날의 조짐들이 세상 곳곳에서,
말씀에 예언된 대로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면서,
세상 끝 날을 지속적으로 말씀 하시는 이유는,
모든 죄에서 자유로워진 구원받은 우리를
독려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끊임없이 구원받은 우리들을 말씀으로 독려하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보면서, 존경하는 마음과,
측은한 마음이 교차되어 올라왔습니다.
정녕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구원을 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세상 끝 날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하도 들어서,
위기감이 무뎌진 것이 아니라,
이런 경고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진짜이유는,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시려는 뜻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구원받은 우리들의 뜻대로만 흐르지 않기에,
불의하고 더러운 자들은 그대로 더럽고 불의하며,
구원받아 의인된 사람들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복종함으로
잃은 양 구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면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어느 때 주님께서 다시
/
재림 하시는 날,
그날에 각 사람에게 상벌이 지급될 것이란 말씀을 듣고 보면서,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받게 될 상급이 기다려 지는 거 있지요.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주님의 피를 완악했던 가슴에 묻혔다는 이유로,
의인 된 우리들은, 의인의 본분을 지키면서
주님의 날인 오늘을 말씀 안에서,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맡겨질 주님의 일을,
5분 대기조의 마음이 되어, 기쁨으로 기다려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어떠한 주님일이라도 기쁨으로 임하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에게 맡겨질 주님의 일을,
설레는 5분 대기조의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계시록 22 장 7~12절 말씀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ps 사랑하는 형제님. 구원받은 우리들은
주님의 피로 하나 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주님의 날인 오늘은. 마음이 하나이듯.
몸도 하나임을 보여 줄 수 있는,
여수교회 한마음 축제가 말씀을 듣고,
오후부터 진행된답니다.
그 시간을 함께 즐겼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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