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나니아 심 2018. 6. 5. 20:23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말씀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 세상에서 남부럽지 않게 잘 살고 싶었고.

그를 위해서 젖 먹던 힘까지 내가면서

필사의 노력으로 오늘을 살아왔었지만,

세상은 용성의 뜻과는 상관없이 전개되어 가더라구요ㅠ

그 후에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세상에서의 용성을 내려놓고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비록  가진 것은 거의 없었지만,

성령님이 구원받은 용성 속에 거하신다는 자부심에, 

행복한 오늘을 살았었지만, 구원받고 한동안은,

정작 참 하나님을 닮은 고귀한 영혼인 용성을 담고 있었던 육신은,

몇 번의 크고 작은 사고를 겪었어도, 금방 다시 회복되었던지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솔직히 최근까지도

썩어 없어질 육신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주님의 참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은 해 수가 늘어날수록

소중하게 느껴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ㅠ

이제 부터라도 참 하나님의 고귀한 성전임을 잊지 않고,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모시고 잘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일예로 예전에는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해도 금방 다시 회복되었던 몸이,

최근에는 나이가 들어서 인지(ㅎㅎ )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일상에서도 원할 하게 일을 하지 못하고 있고,

온 정신을 주님께만 집중해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어,

몸이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육신이 담고 있는 영혼뿐만이 아니라,

육신도 참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신앙생활에 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고.

형제님께서도, 참 하나님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에베소서 1장 17~23절 말씀

 

17.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우리들 이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친히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주님 되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당신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게  하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셔서,

참 하나님 당신의 우편에 앉히신 후에,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교회의 머리로 주셨기에,

그 사실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소중한 구원을 받은 후에,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바라고,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ㅎㅎ

하지만, 천국에서의 영원한 부를

진리의 말씀으로 약속받아 구원받은 우리들

 

/

이지만 썩어질 육신은 믿지 않는 세상 가운데 거하고 있고, 

옛 성품을 생각나게 하는, 믿지  않는 자들의 행함을 보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

믿지 않는 이들이 세상 연락을 즐기면서 

잠시 잠깐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이 좋게 보일 수 도 있고,

어떤 때는 부럽기도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에서, 짧은 이 세상 지난 후에,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말씀에서 듣고 배워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 사실을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아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알게 되었기에,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말씀 앞에 이끌어 말씀을 듣게 하려고,

자기를 희생 하면서까지 말씀 듣기를 권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면서,

어찌 그리 사랑스럽고, 존경의 마음까지 올라오는지,

그때는 용성이 직접적으로 전도는 못했지만,

내가 기도드림으로 새로운 잃어진 영혼이

말씀 앞에 온전히 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기도 한답니다.ㅎㅎ

 

로마서 12장 2~5절 말씀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부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지금 갈릴리 수양원에서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당신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설파해 주시는,

전도인 수련회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 그곳에서

저희 여수교회가 식사 봉사를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용성도 그곳에 봉사를 가기로 했었는데,

피치 못할 일이 생겨서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전도인 수련회를

 

/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 기도는 비단 용성만이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전도인 수련회를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들 마치고,

예수님께서 신이라고 까지 말씀 하셨던 유대 율법 가들이

그에 걸 맞는 행동을 취하지 못했음을 책망 받았던 것을 본 삼아,

더욱 담대하게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당신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전해 주시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릴 것입니다.

용성은 이번 수련회를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마치시고,

더욱 담대하게 참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만을

증거 해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참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렵니다.

우리 함께 말씀 안에서,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정확하고 담대하게 전해주실,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많은 전도인 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4~39절 말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37. 만일 내가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데

39.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