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

아나니아 심 2018. 6. 10. 22:54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후서 2장 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내일일은 내일걱정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아왔었던 용성이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한 후에

절망의 나락 끝에서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처음 접한 성경 강연회를 시작으로 해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성경 말씀을 통해

(말씀을 처음 접했던 그때 당시에 ), 듣고 보고 배우면서,

죽음 이후의 내일 일을 세상에 살아있는 오늘

준비하지 않으면 늦어진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세상 적 생각을  가졌던 용성을 내려놓고 ...ㅎㅎ

 

베드로전서 4장 1~6절 말씀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

 

더 늦기 전에, 진실 된 말씀을 깨닫고

구원을 받아야 된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고 다시 또, 10년 이상이 지나버린 지금,

구원을 처음 받을 당시에는, 성경 말씀을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인정하기는 했었고,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구원 받음으로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왔던 일들을 내려놓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어떠한 족쇄로, 받은 구원을 후회하게도 했었지만,

우리 인간들이 잘나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단지 참 하나님을 닮은 고귀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먼저 구원받은 사람으로 부터 복음을 전파해서,

구원 받음을 허락 하셨음을 알게 된 후로는,

점점 낮아지는 마음으로 구원받았음을

진심으로 감사하는 오늘을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ㅎㅎ

성경이 사실이고 참 하나님께서도 태초부터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 알아버렸고, 

그 성경 말씀에서 밝은 내일을 예언하고 있고,

구원받는 것이 어렵다면, 구원받을 생각도 하지 않았겠지만,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지 않더라도,

세상 어떠한 사람도 밝은 내일을 낙관하지 못하는 이때에,

복음의 말씀이 용성에게까지 전파되어,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요한복음 9장 1~4절 말씀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인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일 할수 없는 밤이 오기 전에,

당신을 이 땅에 보내신 참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 하셨음을 듣고 배웠던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친애하는 형제님.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세상

마지막의 어두움이 내리기 전에,

참 하나님의 고귀한 사역에 동참하여야 되겠습니다.

언제일지는 몰라도 일 할 수 없는 밤은

불시에 세상에 올 것을 예수님께서도 말씀 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했으면 무엇보다도 구원받는 일이 급선무 일 것이고,

주님의 피를 감사함으로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았다면,

일 할 수 없는 밤이 오기 전에,

구원받은 각자에게 맡기신 주님의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용성도 별로 할 줄 아는 일은 없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신앙생활 하기를 바라면서,

용성의 작은 마음을 찢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충남 서산교회의 김종영 목사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과 참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말씀의 진실 됨을,

지금껏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김 종영 목사님 당신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들려주실 것입니다.

예전에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먼저 구원받은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말씀을 듣고,

먼저 구원 받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인하여 구원 받았듯,

내가 직접적으로 이끌지는 못했을 지라도,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림과,

우리들의 헐거워진 신앙의 허리띠도,

김 종영 목사님의 정직한 입술을 통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헐거워진 신앙의 허리띠도 더욱 조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세상 어떠한 사람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절 말씀

 

-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들 속에서 역사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