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이니라

아나니아 심 2018. 6. 13. 11:41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이니라

 

 

신명기 7장 6~10 절 말씀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찌니라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실 중의 하나가,

참 하나님의 성민인 이스라엘 민족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 가장 적은 수효의 민족으로서,

누구도 따를 수없는 힘을 보여준다면,

참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란 것을

어떻게 믿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참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방법은, 먼저 말씀 하시고,

말씀대로 성취해 가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의 성민인 이스라엘 민족이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고,

말씀에 불순종하면, 국가 자체가 없어질 만큼

저주를 받았던 이스라엘 민족들을 보면서,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용성과 형제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나라의 이야기로 생각하고 살았겠지만,

구원을 받음으로 인해, 그들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권속이요,

시민이 되어버린 지금,

에베소서 2장 /11~13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 밖의 사람들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민으로써 순종하면 복을 확실히 받았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당장에 번갈아 받았던 이스라엘 민족들의,

확실한 흥망성쇠의 역사를 보면서,

어떻게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마는, 아담의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본질 상 죄인의 신분이었음을 유념하면서,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음을 늘 잊지 말고

신앙생활에 임해야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2 장 1~5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

 

모든 것이 불안하고 부족한  용성이지만,

이것 하나, 말씀에서 떨어지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용성의 마음을 찢으려고 머리 말씀을 찾는데,

몇 년 동안 계속 보내왔던 창1장 말씀으로 해서 보낼까 생각하다가,

밤늦게 바벨탑 사건이 나와 있는 창11장을

메인 말씀으로 해서 보내게 되었는데,

잘 보내지 않던 말씀이라,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눈 좀 붙이고 일어난다는 것이

새벽 3시에 일어나서 4시 30분 까지 작성을 좀 하다가.

공장에 출근해서 쓰다 보니, 보내야 할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어떻게 보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할일은 미루지 말고 해야 되겠다는 생각과

자만하지 않고 늘 낮은 마음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죄인의 신분이었음을 잊지 말고, 늘 함께 하시고,

 

/

구원받음으로 연약함을 느끼고 체험하는 성도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이 길지 않은 세상을,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형제 자애님들과, 둘이 아닌, 한 마음으로

우리 구주되신 주님만을 마음으로 경외하며,

신앙생활에 임했으면 하는 용성의 바람입니다. 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알고 계시죠? 지금 교회당에서는

너무나도 확실한 김종영 목사님의 입술로

참 하나님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처음 말씀을 듣는 분들이, 깅종영 목사님의 입술이 아닌

참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써 동참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신앙도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굳건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감사함으로 구원받고,

구원받은 모든 성도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살아가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생각대로 잘 안되지만...ㅠ )ㅎㅎ 

 

로마서 8장 26~27절 말씀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이니라

 

철자 검색을 못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