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로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잠언 30장 2~4절 말씀
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3.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정말 사람이 이렇게 변할 줄 미처 몰랐습니다.ㅎㅎ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만을 위해서 살아갈 때에는,
공적인 교육의 지식을 많이 습득하지 못해
,외적으로는 남들처럼 그렇게 잘나지는 못했지만,
오직 믿을 수 있었던 것은, 나는 반드시 잘 될 거라는 희망과,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라는 똥배짱,
그리고 나는 늦게 성공한다는 대기만성 형 이라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잡다한 상식들을 습득하고,
세상에서 좀 더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오늘을 지혜롭게 살아가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한번 겪고 나서야
절망의 나락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용성이 얼마나 나약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다를 수 있었습니다.ㅠ
그 힘들었던 몇 년 동안,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이란 친구와 동행하며, 미련한 눈물을 흘린 끝에,
지구상의 모든 자연 법칙을 말씀으로 정하신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고, 당신의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세상에서 배우고 익혀왔던 방식과는 정 반대로 가르치는데,
꼭 바보가 된 기분이 들게 했습니다.ㅠ
잠언 30장 5~9절 말씀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두려우니라
7.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겠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8. 곧 허탄한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 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그 혼란의 오늘을 살아가면서,
그때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꿈꿔왔던 모든 일들이
안개의 사라짐 같이 사라져버렸다는 절망감을 안겨 주었지만,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은 도저히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돌아가는 세상이란 것을 느끼고 체험해가면서,
자연스럽게 세상에서의 용성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란 작은 시를 짓기도 했었습니다.ㅎㅎ
말씀을 배우면 배울 수 록 말씀이 육신을 입고,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임하셨던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죽는 다고 먹지 말라 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를 지었던, 인류 최초의 조상인 아담으로 인해,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승천 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그 행하심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길지 않은 이 세상 지나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산 소망인,
구원을 받음으로 인해, 남은 생 동안 참 하나님의 순전하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만을 의지한 채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로마서 8장 24~26 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
소망이 소망이 아니나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구원받고 10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말씀 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살아왔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스러울 때도 있지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동일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은
동역 자들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것이고,
구원인들 각자의 생명의 능력이고 빛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늘 옆에 함께 계시면서 지켜 보호해 주시는데,
구윈 인의 대적이나 원수인 행악 자, 어떠한 군대가
진 칠지라도 불안해 하고 두려워 할 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시편 27편 1~3절 말씀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2. 나의 대적, 나의 원수인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친애하는 형제님.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었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하고,
참 하나님께서도 구원받은 우리를 위해 역사하고 계시기에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대적에 맞서
두려움 없이 담대할 수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하기에 잃어진 영혼 한 영혼이라도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게 하려는 것이 아닐런지요.
생명을 죽이려고 구원받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게 하려고
구원받게 하려는 것이 아닐런지요.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이번 2018년 하계 수양회에서도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 오늘은 거룩한 주님의 날 이지만,
용성도 먼저 구원받은 자로서,
우리 여수교회의 최 정예 동역 자들과 함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하계 수양회 설치 봉사를 위해
오늘은
/
갈릴리 수양원에서 거룩한 주님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정말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감사의 마음으로 깨달아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이
열심을 품고 주님 섬기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 한다면,
열심을 품고 당신을 섬기는 구원받은 우리들의
진실 된 모습을 보시고 흡족해 하시면서,
잃어진 영혼들을 더 많이 구원받게 해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거짓없이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은
구원인의 본을 보이시는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일이라도 열심을 품고
기쁜 마음으로 임하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로마서 12장 9~13절 말씀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로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