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

아나니아 심 2018. 6. 19. 22:1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살아나사

 

신명기 33장 29절 말씀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삶의 최종 목표가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형제님께 이런 말씀을 드리는 용성도,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기 전까지는,

물질이 행복의 조건이 된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겉으로 보여지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는 하지만,

돈이 있어야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고,

어느 정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살 수 있지만,

반대로 돈이 없다면, 발전 된 많은 문물을 누릴 수 없고,

남들에게도 무시당하면서 기를 펴고 살지 못한다는 생각에,

일단은 돈을 많이 벌어놔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렇다고 많은 물질을 가짐으로써,

그 물질 자체만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물질 만능 적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물질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

어떠한 삶의 윤활유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시편1장 1~2절 말씀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그런 세상 적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고,

지금은 그런 생각을 전혀 안 가지고 있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넌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을

배우고 읽고 묵상하면서, 그런 사리사욕을 억누르려 하고 있답니다.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말씀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을 읽고 묵상한다고는 하지만,

예전에는 이 성경책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세상에 나와 있는, 여러 명언집이나,

어떠한 사람에 의해  임의로 지어진 책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고 묵상을 하다 보니, 그냥 머리로 대충 읽고 잠깐 생각 하다가,

형제님께 진실 된 마음을 보낸다고 보냈었는데,

보내고 나서 얼마나 부끄럽던지...ㅠ

지금도 시간에 쫓기다 보면 그럴 때가 있지만,

요즘에는 주일 말씀이나, 수요 말씀 때

형제님께 보낼 용성의 마음을 찾고,

하루 정도는 충분한 묵상을 하면서,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진실 되고자 하는

용성의 마음을  찢고 있답니다.

형제님께 용성이 힘들게 편지를 쓴다는

동정심의 위로를 받기 위해서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값없이 받은 소중한 구원을 이루어 나간다고나 할까요^^

거북이처럼 느림보 성장  중입니다.ㅎㅎ

성경말씀이 사실이 아니고,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지 않는 다면,

그런 수고로움의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겠습니까마는,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지금도 살아계시고,

세상 끝날 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진실 된 말씀을 통해 배우고 익힌 후에,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란 것을,

여러 방송 매체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목도  하고 있는데,

주님의 피를 가슴에 감사함으로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몸으로써 어떻게 거짓을 내 뱉을 수 있겠습니까? 

로마서 9장 1~2절 말씀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 하노니

2. 나의 형제 중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말씀을 먼저 받은 이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이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의 옷을 입은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성경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제자들과 수 백 명의 형제, 그리고 본서의 저자이신

바울 사도에게도 보이셨던 진실 된 성경의 역사적이고,

진실 된 모든 사실들을 온전히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여,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신실한 신앙인들에게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온 세상 사람들 개개인의  지옥 갈 모든 죄를 갚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십자가에 달려 용성의 모든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을,

형제님과 동일한 믿음으로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김사를 드려 구원받은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8절 말씀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니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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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사흘만에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7. 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