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73편 2~16절 말씀
2.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예수님 초림 이후부터,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평탄하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주님의 피를 가슴에 먼저 묻히고 지나갔던 구원 인들의
흘렸던 피와 눈물의 흔적들이 생명 길 여기저기에 흔적으로 남아,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경각심과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용성이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힘든 세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른 후에,
다시 세상의 전장에 나갈 힘을 키우기 위함이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1900년 동안
여러 사람에 의해 쓰여 진 책이 한 사람에 의해
/
쓰여 졌다는 일체감을 준다는 것과,
쓰여 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흘러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간다는 소리를 듣고 배우면서,
억지로 갖다 맞추는 것이 아님을,
실제로 느끼고 접하고 있는데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이런 힘든 상황을 말하면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려는 것을, 많이보아 왔기에,
이들도 이러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품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성경은 사실이고, 말씀을 증거 하는 전도 인들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알게 해서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 그들에게 어떠한 이득도 없는 것 같은데,
한결같은 모습에, 믿지 않을 수 없었고,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 말씀 안에 들어오고 있지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한 후에 깨달아 안 사람들이,
다시 말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점점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지금껏 세상을 살면서 잘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거의 없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배우면서 꿀맛 같은 말씀의 맛을 알아
구원을 받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세상에 나서 살아갈 이유를 달성했다는 생각을 하고,
모든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ㅎㅎ
시편 119편 99~105절 말씀
99.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스승보다 승하며
100.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나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4.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나이다
단지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 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성경 말씀만을 가감 없이 가르치고 배우는,
이곳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서 듣고 배운 후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정하신 운명에
복종 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며칠 전부터
아픈 허리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ㅠㅜ
처음 갔던 병원에서는 x레이를 찍은 후에,
척추가 거의 붙은 척추 협착증 이라는 진단을 받고,
척추 늘리는 치료를 받다가, 몇 번을 갔는데도 차도가 없어서,
다른 병원에 가 봤는데, 거기에서도 x레이를 찍은 후에 결과를 보니까,
척추가 적당히 s자 식으로 휘어야 되는데,
어떠한 휨도 없이, 1자로 되어 있어, 걸으면 통증이 온다는 진단을 받고,
그날 바로 제방 컴 앞에 있는 직각 의자를,
끝이 타원형의 유동성 있는 의자로 바꿔 앉게 되었습니다.
일 마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잠자는 시간 이외에는,
컴 앞에 앉아서 형제님께 용성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려고 편지 작성을 한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있다 보니,
제 나름대로는 쪼끔 편하게 앉는다고,
직각으로 된 의자에 등을 밀착시켜서 앉았던 행동이었었는데,
그것이 득이 아니라, 실의 행동이었음을 알고 바로 의자를 바꾸면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나서, 진단받은 대로 치료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우리들은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
상관없이 살아가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 적 택함받아,
이곳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여러 말씀 받은 목사님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복음의 말씀을 가감 없이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지옥 갈 죄인임을 알게 되었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 울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후에,
저 천국만을 바라보며,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참고 인내하며 신앙생활 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오직 같은 마음으로,
참 하나님의 충성 된 일군의 삶을 말씀 안에서
함께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충성 된 일군의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고 계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충성 된 일군으로 살고자 작정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2장 8~15절 말씀
8.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 복음을 위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다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할 것이요,
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15. 내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 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