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아모스 4장 9 ~ 13절 말씀
9. 내가 풍재와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첬으며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의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같이 네가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참 하나님 존재 하심과 ,역사하심을 잘 알 수 있는
몇 가지 눈으로 보이는 증거 중에 하나가,
당신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의 말씀에
순종과 불순 종의 행함을 했을 때 받았던
외적으로 보여지는 복과 저주일 것입니다.
말씀에 예언된 대로 말씀에 순종했을 때는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복을 받았고,
말씀에 불 순종했을 때는, 곡식의 바람으로 인한 풍재와
잎을 마르게 하는 잎마름병 등의 재앙으로부터 시작해서,
이방인의 칼로 그들의 청년들을 죽이고,
각종 전염병과,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과 같이 재앙을 내리셨음에도,
끝내 돌이키지 않고, 완악을 저질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6~8절 말씀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
참 아들이 아니니라
그들을 사랑했던 참 하나님께서는,
선택한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식으로 대함으로 끝까지 그들을 버리지 않고,
돌이키기를 바라셔서,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수없이 많은 징계를 내리심으로 당신께 돌아오기를 바랐지만.
당신께 돌아오지 않았던 그들에게,
지구상의 모든 자연 현상을 주관하시는 참 하나님께서,
당신 만나기를 예비하라는 말씀으로, 끝까지
그들을 놓지 않고 거듭된 징계를 주셨지만,
당신의 사람에게는 한없는 자애로움과 인애 하심으로
끝까지 붙드심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호세아 6장 1~ 6절 말씀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별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당신의 사람에게는 한없이 자애로우신 분임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이후부터는,
세상에서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세상 적 생각을 내려놓은 후에,
남은 생을 말씀의 범주 안에서 우리 구주 되신 주님을 좇으며,
주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닮아가는 삶을 살려하고 있답니다.ㅎㅎ
(생각대로 잘되지는 않아요, ㅠㅜ)
골로새서 2장 6 ~8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세상에서 말씀의 진실 됨을 깨달아,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히고 난 이후부터는.
이제 더 이상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구원받은 용성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형제님을 비롯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예전 어느 한때에는. 말씀이 족쇄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고,
족쇄를 끊고 다시 세상으로 달려갈 생각도 했었지만.
이 요한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 등. 점점 많아져만 가는
말씀을 받은 전도 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복음의 말씀을,
말씀 안에서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듣고 배우면서,
예전에는. 세상으로 다시 달려가려는 용성을 말씀이 붙잡고 있었지만.
형제님이 그러하듯. 이제는 용성이 말씀 안에서 구윈 받은 이후에는,
저 천국만을 바라며, 복음의 말씀만을
악착같이 붙잡는 생활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우리 함께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고,
주님의 종된 몸으로, 주님의 기쁨을 구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7~10절 말씀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