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민수기 14장 19 ~ 24절 말씀

 

19.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 같이 사하옵소서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21. 그러나 진실로 나의 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으로 맹세하노니

22.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23.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를 보지못하리라

24. 오직 내 종 갈랩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용성은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어렵게 구원을 받았던 그 당시에는,

그 암울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참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복종 된 삶을 다짐하고는 했었는데, 그 힘들었던 상황에서 벗어났을 때,

참 하나님을 찾던 간절함이 결여된 생활을 했던 부끄러운 기억이 있습니다.ㅠ

용성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구원받은 사람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옛날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유대민족들도, 애굽 에서부터 광야에 이르기까지.

참 하나님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행하셨던 많은 이적을 보았고 겪었음에도,

수없이 많은 시험을 하고. 당신의 말씀에 청종치 아니함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은. 참 하나님의 진노를 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가지 못했지만.

당신의 종인 갈랩만이, 당신의 마음에 합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좇았으므로 약속하신 땅으로

그와 그의 자손인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금 거하고 있는 땅을 차지하는 복을 누리고 있음을 보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들이

급박한 어려움 앞에서 광대하신 참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그들의 고통을 부르짖었을 때에는

놀라운 권능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지만.

그 위기의 순간을 넘었을 때,

그들을 위해 행하셨던 참 하나님의 놀라운 이적들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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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씀을 청종치 않고 불순종했던 당사자들에게는,

결단코 약속하신 땅을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당신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하셨던 땅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들어가 차지하게 했음을 보면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불 못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이 요한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 등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워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믿음으로 천국을 약속받은 구원받은 우리들도,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면서,

마음으로 경외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이 세상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동일한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 만을 믿고  사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ㅎㅎ

 

시편 115편 11~13절 말씀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결코 다른 나라.

남의 조상 이야기가 아니라. 가슴에 묻은.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로 인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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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말씀과 동행하며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아 복을 받았던

아브라함을 본받아,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아가야만 되는 이유가 아닐런지요. ㅎㅎ

 

갈라디아서 3장 2~9절 말씀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8. 또 하나님을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으리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한동안까지도,

기독교 경전쯤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던 성경책이.

참 하나님 당신의 말씀으로 쓰여진 책이라는 것과,

지나온 날들을 기록한 역사서가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이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한 이스라엘 나라와,

인류 전체의 미래를 기록한 예언서라는 것을 배웠고,

이 성경의 마지막 기자인 요한이 환상 중에 듣고 보았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대로 속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 마지막 때에,

용성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1장 1~3절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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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솔직히 지금의 제 자신을 제가 보든. 남들이 용성을 볼 때도,

어느 것 하나 웃으면서 이야기하며 넘길 수 없는 상황입니다.ㅠㅜ

천국에 가면 늘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이 되겠지만,

이 세상에서는 구원받은 사람이든,

구원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도.

좋은 일만 생길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그렇지 못할 때도 있는 것이

세상에서 사람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 다만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로 인해

너무나도 확실한 저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몸으로써,

모든 일에 오래 참고, 항상 감사하면서,

이 소중한 구원을 알지 못하는 가족 친지와 지인들에게

주님께 배운 선한 마음을 앞세워, 말씀 안으로 이끌어

힘든 세파에 찌든 몸과 마음을 위로한 후에,

말씀을 듣게해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워,

주님께 배운대로 말씀 안에서 함께 선을 좇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평강의 하나님께 거룩하다 칭함을 받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평강의 하나님께 거룩하다 침함을 받아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생 살기로 작정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대살로니가전서 5장 14~23절 말슴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게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라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예언을 멸시치 말며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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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