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아나니아 심 2018. 10. 26. 00:45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1  8~10절말씀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


저 죄 없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정(ㅎㅎ ) 부끄럼 없이 살고 싶었고,

그렇게 사는 것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마땅히 지키고 살아야 할 도리라고 믿으면서 살아왔고,

그렇게 살려 했습니다. ㅎㅎ 학창 시절에는

학과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인지,

머리가 안 좋아서인지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지만,

삶에 교훈을 주는 옛 서적들을 읽고 배우면서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키면서 살아야 될 도리를 습득해서

실천에 옮기는 삶을 나름대로 살려 했습니다만,

그런 삶을 산다고 살다가, 주위나 세상에서

듣고 보이는 다른 사람들은 할짓 못할 짓 다 해가면서도,  

세상을 잘만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지금까지 괜한 짓을 하면서 살았다는 후회감이 들기도 했고,

이제부터라도 좀 단단하고 약삭빠르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머리가 안좋아서 그렇게도 못 살겠더라구요,ㅠㅜ

그런 와중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은 후에,

몇 년이 지나서야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 중에,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몇 번을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그때 저희 여수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시무하시던

노진구 목사님과 대전도 집회 전에 상담을 했는데,

다짜고짜 지금까지 살면서 죄을 지은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시기에,

저는 당연히 죄 없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너는 법 없이도 살 놈이라는 소리를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들으면서 살아왔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521~26 말씀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과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만한 죄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작은 죄는 죄로도 생각지 않고,

선한 일을 많이 한다면, 그런 작은 죄는

덮어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선한 일을 더욱 많이 했었는데,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말씀을 하시고,

참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부정할 수 없는 많은 증거를

말씀하시면서, 호리 만한 죄라도 있다면

결단코, 불 못 지옥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말씀으로

겁을 주시는데, 처음에는 괜히 겁주시려고 그러는 줄 생각하고

적당히 넘어가려고 했었고, 내 발로 왔으니

내 발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어찌 된 것이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창세기 3 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래서, 누구나 받는다는 구원을 받지 못한 채,

몇 년 동안 새 신자 말씀을 들은 후에야,

과학적 유전자 검사로 알게 된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이.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뱀의 꿰임에 빠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토록 피 눈물 나는 지옥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 이더라구요, ㅠㅜ

나는 알지도 못하는 조상의 죄 때문에

그 죄의 대물림으로 연대 죄를 받아야만 하는가 하고,

한숨밖에는 안 나오드라구요.ㅠㅜ

차라리 이 사실을 모르고 이 세상 편히 살다가.

죽음 이후에 심판을 받는다면,

몰랐다고 변명이라도 해볼 걸 하는 생각을 했지만.

세상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었다가 사신

주님의 참 사랑을 먼저 깨달은 둘째 형님과 형수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이승엽 자매님께서

아무런 값없이 구원해 주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에서 방황하던 용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말씀 안에 강권함으로 끌고 들어 왔기에,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었지만.

그 몇 년의 시간 동안,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진리의 진실 된 말씀임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되었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9~15절 말씀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비참한 죄인이었던 용성을 비롯한 형제님과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사람들을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알았는데,

어떻게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당연히 값없이 구원해 주신 주님께

말씀 안에서 당신의 영광을 알리는 삶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을

주님을 섬기듯. 섬기면서, 용성의 남은 생 동안

주님께 받은 소명으로 알고 행복하게 살려고 결심했습니다.

도 이번에 말씀 앞에 나온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주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함께 드렸으면 합니다. ㅎㅎ

지금 교회당에서는. 주님께 받은 또 다른 말씀 전파의 소명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

그리고 지금 교회당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고 계시는

김제 교회의 김태식처럼 말씀 받은 전도인들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참 하나님의 말씀 만을, 더욱 더 담대하게

증거해 주시라는 기도를 드리는 것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마음을 닮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에서 주님의 마음을 느림보의 마음으로 닮아가고 있는 용성입니다. ㅎㅎ

 

골로새서 323~ 24절 말씀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