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8. 12. 8. 17:41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예레미야 51~5절 말씀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2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새할찌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3 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찌라도    

그들이 아픈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의 멸하셨을찌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4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우준한 것 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5 내가 귀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그 멍에를 꺽고 결박을 끊은지라   

 예전 세상에서의  어느 한때는,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책들과,
자신들이 믿는 종교만이(교회도 포함해서)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진실 된 진리가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보면서,
용성은 이 세상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산다면 천국이고,
불행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이 지옥 아니겠냐는,
세상사에 달관한 듯 말하며,
개 멋을 부렸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또 그때 당시에는 종교지도자들의 이름이
메스컴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면서,
(좋은 일이 아니라, 사회적 무리를 일으키는 일로...)
어떠한 종교도 믿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그런 세상사에 달관 된 생각을 하기 전 어느 한때는.
세상에 있는 교회를 다니기도 했었지만.
하나님의 법과.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배우려고도, 또 읽고 묵상하지도 않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교회에만 왔다 갔다 하면서,
교회에 나가기만 하면 신앙생활을 하는 줄 알고,

말씀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종교생활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머리가 크고, 세상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즐기는 것이 교회에 나가는 것보다                 

더 중요 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한번 빠지고, 두 번 빠지면서,                                 

아주 발길을 끊고, 교회와는                                    

아예 담을 쌓고 살아가게 되드라구요, ㅠㅜ

 시편 13913 ~16절 말씀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지만, 용성과 형제님의 장부를 지으시고,
우리들 각자 어머니의 태에서
형제님과 용성을 조직하신 참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형질이 이루기도 전부터
우리들을 구원받게 하려고
당신의 눈으로 지켜보고 계셨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당연히 믿지 못했었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부터,
10년이 훨씬 넘은 기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어려운 성경 말씀을 잘 풀어서 설명해주는
성경강연회를 끊임없이 듣고 배우면서,
솔직히 처음에는 전도인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기에,

사람의 소리로 받아 들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부터,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로 받아들여 졌고,
구원받지 못했을 때는. 어찌나 두렵고 떨리던지. ㅠㅜ
그래서 말씀안에 들어와서도                                     

몇 년 동안 잡고 있었던 세상 적 생각들과.
말씀에 반하는 것들을 모두(?) 내려놓은 후에야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이라는

작은 시를 지으면서까지 구원이 간절하드라구요.ㅎㅎ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욥기 1414~15절 말씀

 

14. 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 나라의 교회와,                                            

전국 각 지역의 교회에서

말씀 받은 전도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참 하나님의 법을 앎으로                                   

너무나도 겸손해지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는              

얼마 전에, 노구를 이끌고
일본 성도들과 함께 동계수련회를 치르고 오셨고,                                
저희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 정호 목사님께서도, 양양교회에서                  

구원을 받지 못한 잃어진 영혼들에게
구원을 알게 해서 받게 하고,                               

기존의 구원인들에게는
받은 구원을 더욱 확고히 하게끔 하기 위해서,
당신의 혼신의 힘을 다해서 담대하게                                        

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늘 그래왔듯. 이번에도 그곳에서 참 하나님께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ㅎㅎ

 데살로니가전서 2 13 절 말씀
-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용성도 지금은 어떠한 의심도 없이,
말씀을 온전히 믿고 있으며,
동잏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용성이 있는 자리에서 늘 기도드린 후에
간젏한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처음 말씀을 듣고 배웠을 때는,
말씀 받아들이기를      

왜 그렇게 싫어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그때는 저희 교단이 세상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이었고,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들어서 이었던지,.
남들의 말만 믿고, 잘 알아보지도 않은 채,
진실 된 사싫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이                

제일 후회가 됩니다.
이렇게 어리석고 못난 용성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져, 구원받게 하시려고,                    

용성의 형제님의 형질이 이루기 전부터
지켜보고 계셨다는 것이 죄송하고도                   

너무나도 감사한 것 있지요,ㅎㅎ

 시편 1166~8절 말씀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내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 하심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단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모든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안 후에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지옥 갈 죄인의 신분에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아,
참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아들딸로
환골탈태 되었음을 항시 잊지 말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답게,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말씀에 반하는 것들을                                   
한 번에 버릴 수는 없겠지만.
말씀 안에 거하면서, 우리를 거듭나게 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에 이르도록
함께 자라 나갔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후에
갓난아이들과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듯.
말씀을 사모해서 참 구원 인으로 자라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후에,
갓난아이들과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듯.
말씀을 사모해서, 형제님과 함께
참 구원 인으로 자라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121~22절 말씀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