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니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이사야 45장 18~22절 말씀
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19.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익한 자니라.
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니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도둑이 제 발 저리다는 말이 있듯, 말씀과 상관없이
세상에 거 하고 있었을 때 에는 수도 없이
창조론이 아닌, 진화설을 믿었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에서 아무것이나 믿으면 어떻고,
또 믿지 않고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고 살아가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 사고 후에,
목숨은 가까스로 건졌지만,
살아갈 일말의 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의 경쟁에서 뒤 쳐진 후에,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안고,
비를 피하듯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유한한 이 세상이,
영원한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입구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고,
말씀 안이
/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어습니다.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었지만.
채념과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꺽 여 버린 듯,ㅠ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 , ㅠㅠ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영원한 안락의, 그 세계를 향한,
주님의 피를 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로마서 5장1~2절 말씀
-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 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말씀을 듣고 배워서만 알았던 것은 아니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사실이 아닌데도,
그 절망의 때를 벗어나고 싶어서,
우상을 섬기듯. 맹목적으로 맹신 했던 것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창조론과 진화론 중에
얼핏 보면 진화론이 과학적일 것 같지만
(용성도 그래서 진화론을 더 믿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3500년 전에 쓰여 졌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과학적 지식과.
최근 들어서야 알게 된 우주의 신비.
그리고 지구 내부의 구조와
전설로만 알고 있었던,
하늘의 물 층이 쏟아져,
지구를 거의 덮었다는 그 많던 물은,
양극 지방의 빙하와. 제가 알지는 못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물이, 깊은 곳간에 모아두듯.
깊은 바다속에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편 33편 6~9절 말씀
6.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7.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곳간에 두시도다.
/
8.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찌어다.
9.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케 되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들 하지만.
몇십 년 동안을, 잘못 알고 있었던
기본 상식들을, 성경말씀을 배운 몇 년 동안
바르게 알아가고 있고,
예수님께서 니고데모 살던 시대에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시어 듯.
주님께서 땅의 많은 일을 말해도 믿지 못했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는 말씀이.
꼭 니고데모 에게만 국한된
주님의 질책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ㅠ
(지금 우리들이 사는 시대에는
땅에 있는 거의 모든 일은 알고 있고,
하늘일은 짐작 할 수 밖에는 없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성경말씀을
쪼끔만 관심을 가지고 배운다면,
예수님께서 아시고, 보신것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이 시대에 맞게 세상으로부터 받는 핍박으로 인한
고통과 고난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잠시 잠깐만 참고 견딘다면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이
기다리고 있음을 생각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한복음 3장 5~12절 말씀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성경의 많은 말씀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성취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그 질책의 말씀이
세상에 널리 울려 퍼지고 있는 이 마지막 때에,
주님과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죽이던 사울이, 주님을 직접 만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제자가 되었듯.
말씀과 아무런 상관 없이,
세상 영달에만 눈이 멀어 살아가던 용성이.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당한 후에,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영 위할 수 있는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ㅎㅎ
사도행전 9장26~31절 말씀
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니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에루살렘에 출입하여
29. 또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다 죽이려고 힘쓰거늘
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냐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후로는,
바울 사도와 동일한
주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바울 사도께서 당신의 생명을
위협하던 세력에 굴하지 않고,
당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생각하며,
주님의 복음을 위해 사셨기에,
주 믿는 성도의 수가 늘어났듯,
구원받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신
주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고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믿고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을 비롯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잃은 영혼들을 건져,그 수를 늘릴 수 있는
/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가 되기를 원하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포함한,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이 험한 세상에서 점점 많아져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도,
용성과 더불어 함께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기를 원하고 바랍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타의 모범이 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기 위해,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새기면서 말씀의 방패를
견고히 해나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2장3~4절 말씀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4.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