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아나니아 심 2019. 1. 5. 18:08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사야 4520~21절 말씀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이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절망의 끝에서                                                  

세상 누구나 아는 일반적 하나님이 아닌,
구원을 베푸시는 유일한 참 신이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바로 알고 찾았던 것은 아니었고,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의 나날을 한숨으로 보내다가,
우연치 않게 들어온 말씀 안인, 여수교회에서
세상에서는 책 읽는 것을 즐기고 좋아 했지만,
눈도 나쁘고, 너무 난해해서
한 번도 제대로 읽지 않았던 성경책을,
처음 얼마 동안은 억지로 배우고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ㅠㅜ
지금은 세상에서도 구원을 우호적으로 말하고,
방송에서도 구원을 소제로한                           

드라마가 제작되기도 하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만 믿고,
저희 교단이 이단시 되어 왔다는 것을 들었던지라,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생활을 하면서
성경책을 배우는데 몇 장 넘기지 않아서          

구원이란 말이 나오고,

 

 

/

 

 이 복음 즉, 성경 말씀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말씀을 보고는,
다른 교회에 잠깐 다녔을 때는
한번도 듣지 못했던 말인데 하고,
이 교회에서만 배우는 책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지금 배우는 성경책과                                       

이스라엘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기원전 2세기경에 쓰여진 사해사본과는
글의 토시하나 틀리지 않는                         

성경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세상에서 어떻게 말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때가,                                    

벌써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버렸습니다. ㅎㅎ

 로마서 116~17절 말씀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구원받기 전 말씀을 배우는데,
이 성경의 일점일획이라도 다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듣고 배운 이후로 지금까지 말씀대로
이루어져 왔다는 것을 처음 배웠을 때는
자기들의 입장에 맞춰서                                          

해석 한것이 아닌가 의심도 했었지만,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 성경책을 찾아가면서                     

성경책 속의  내용과 지금 세게 각 곳과                  

우주 곳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몇 천 년 전에 쓰여진 예언의 말씀과
한 치의 오차없이 일치 한다는 것을 말하는데
믿을 수밖에 없더라구요.
또 이 요한계시록은 참 하나님께서                    

 

/

 

계시해 준 것을
환상 중에 보고 기록한 요한 선지자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셨지만.
예수님 생존 이후부터 지금 현시대에까지
말씀을 왜곡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보면서,
몇 십 년 이 세상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살다가.
결국은 지옥 불에 떨어져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 불쌍할 뿐입니다.
그런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성경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시작해서,
김 정호 목사님을 비롯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말씀을 어떠한 가감 없이 가르치고 배우는
저희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든답니다. ㅎㅎ

 (예전에 저희 교단이                                           

말씀과 다르게 가르친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겠다고

말했던 적이 있지만.
그럴 일은 없을 거라고도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용성뿐만이 아니라.                        

신실한 신앙인들 대부분이                                  

용성과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218~21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제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예전에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는.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가도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듣고 배우는데,
도저히 깨닫지도 못하겠고,
무슨 말인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더라구요ㅠㅜ

 이사야 69~10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이 마음으로 둔하여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 까 하노라

 그래서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이라는          

작은 시를 짓고,
용성이 세상에서 가지고 싶었고
하고 싶었던 많은 일들을 내려놓은 후에,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온지
몇 년 만에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구원을 받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고 있었는데,
구원을 받고 침레를 받을 당시에,
침례식을 주관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구원받고 침례를 받은 이후부터가 신앙인으로서
진정한 신앙생활이 시작된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구원을 받았다는 기쁨에 흘려들었지만.
실생활에 돌아와서 어떠한 오늘을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려고 하니                              

숨을 쉬고 살 수가 없더라구요,
그때 눈물을 흘리면서 "세상기억 새하얗게 될 때"

라는 작은 시를 지으면서까지.

/


신실한 신앙인을 꿈꾸고 바랐었는데,
구원을 받고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생활을 이어오다 보니.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제는 말씀 안에 뼈를 묻는다는 생각으로
감사하며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어제까지 기억은
새하얗게 모두 잊어버리고,
참 하나님께서 2019년에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주실 복을 생각하고
앞만 바라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걸어 나갔으면 합니다. ㅎㅎ
찬 바람이 온몸과 마음까지

시리게 하는 주님의 날 아침이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에                               

감사함으로 오늘을 보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어떠한 오늘이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에
형제님과 동일한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세상 기억 새하얗게 될 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빌립보서 46~7절 말씀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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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