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함이니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잠언 18장 1~2절 말씀
1.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2. 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오늘보다
좀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갈망하며 산다는 것은,
생각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 그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면서
성실히(ㅎㅎ) 살아왔던 용성 이었습니다.ㅎㅎ
처음부터 가진 것이 풍족했다면
이런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ㅎㅎ
지금은 형편이 쪼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었답니다.
(에전에도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춘기 때는,
대상 없는 누군가에게 원망도 많이 했었지요, ㅠㅜ
저희 아버지께서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산지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에,
소매상들에게 물건을 대주는 중간상인을 하셨는데,
물건을 현찰 주고 사 왔다가
외상으로 대주는 방식으로 상업을 하시던 중에,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몇 년 동안,
별의별 방법으로 치료를 해보다가
결국은 돌아가시는 바람에, 빚을 많이 남겨,
그 빚을 떠맡게 된 남아있던 우리 가족들이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14장 27절 말씀
ㅡ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그래서 어렸을 때는 어머님께서 행상으로
근근이 오늘을 버텨오다가,
저 위에 형님들과 누나의 노력으로
/
지금은 쪼끔 나은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예전에 행상으로 인한 병치레로
(흔히들 골병이라고들 하지요 ㅠ)
어머님께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것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ㅠ
그래도 늦게나마, 둘째 형님과 형수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이승엽 자매님의 인도로
말씀을 접하시고, 구원을 받으신 후에,
눈이 침침한 가운데에서도
성경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시고
신앙생활에 임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고진감래란 고사성어가 떠오르고는 한답니다.ㅎㅎ
이 세상에서는 힘들게 사셨어도,
지옥 갈 모든 죄를 주님께서 당신의 등 뒤로 던져
구원을 받으신 후로는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뿌듯함을 느끼고는 한답니다. ㅎㅎ
천국에 가셔서는 행복한 삶이 확실하게 보장되었지만.
지금 이 세상에서도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고 바라면서
늘 잘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신앙생활에 임 할 때도, 주님을 위해 행한 일 보다도,
하지 못한 일이 늘 떠올라 눈물로 회개 기도를 드리듯.
아무리 잘해 드린다고 해도 늘 부족함을 느낀답니다.ㅠㅜ
이사야 38 장 17절 말씀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함이니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 인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으셨다는 것이,
단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 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어찌할 수 없이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말씀에서 배워 안 후에,
확실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값없이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을 받으시고,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하시면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서울에 홀로 떨어져서 사는 누나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계시는데,
어떻게 자식 된 도리로,
또 부모님의 피를 함께 받은 혈육으로서
누나를 위해 용성이 함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ㅠ
야고보서 5장 15절 말씀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누나가 구원받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리는 것은
우리들 구원받은 가족 누구도 말하지는 않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드리는
간절한 믿음의 기도일 것입니다.
그래서 누나가 구원받아
구원 받은 우리들이 느끼는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예전 구원받기 전에는 돈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 아니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돈을 많이 벌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어떠한 오늘을 살아왔던 용성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후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돈을 돌같이 보는
경건한 생활을 말씀에서 배운 후에,
지금 당장은 말씀에 온전한 복종 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는 용성입니다.
돈이 있으면야 좋겠지만. 반드시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말씀에서 배워가고 있답니다. ㅎㅎ
(돈은 생활의 윤활유 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올바른 생각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형제님께서도 그러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6장 7~12절 말씀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1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율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내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다.
말씀을 배우지 않았더라도 지금 이 세상에서
어떠한 희망을 가지고 살기보다는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ㅠ
이러한 암울해져만 가는 숨막히는 세상에서
숨 쉬고살 수 있는 산소 같은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천국에 확실히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은 후에,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마지막 때가 임박했음을
잊지 말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가
피 흘리신 주님으로 옷 입었음을 늘 상기하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
세상 정욕에 휩쓸리지 말고(알았냐 용성아 ㅎㅎ),
모든 언행에 말씀으로 기준을 삼아,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함께 정진해 갔으면 하는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바람입니다.ㅎㅎ
로마서 13장 11~14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사랑하는 형제님. 여름 하계 수양 회에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겨울 동계 수련회에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화합과
서로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을
겉으로 더욱 돈독히 하는 기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여수교회는 오늘 교회당에서 말씀을 들은 후에,
권역별로 치러지는 동계수련회를,
순천 교회당에서, 전남 동부권
몇 개 교회의 형제자매님들과 2박 3일간의,
춥지만, 선하고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부디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 참여함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하신 복을
함께 받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서로를 사랑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지극히 선하고
/
아름다운 동거를 하고 계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다른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형제님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동거를 말씀 안에서 함께 하고픈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시편 133편 1~3절 말씀
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혈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ps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들은,
새해 첫 아침에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기 위해,
전국에 있는 일출 명승지로 떠나가고 있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말씀이 있는 곳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사야 40 장 1~5 절 말씀
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는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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