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누가복음 21장9~11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세상 끝날은 기어이 오고야 말것입니다.ㅠ
말씀 안에 거 하고 있기에 지금 세상에서,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여
하루가 멀다 하고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해 싸우고 있고,
현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온역의 출현,
그리고 식량의 부족으로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는
이 침혹한 현실이, 몇 천 년 전에 쓰여 진
성경 말씀에 예언되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용성이 만약 말씀 안에 거하지 않고
세상에 거 하고 있었다고 했을 지라도,
막연하게라도 밝은세상을 낙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예언된 이 놀라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은
칠흑같은 암혹 속인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제3 자의 객관적 눈으로 볼 수 있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정호 목사님과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말씀 받은 전도 인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말씀 안에서 모든 말씀을 지키는 생활을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이 세상 다음에 올 세상이 결코
밝은 내일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를 피하듯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세상 돌아가는 것을 제 3 자의 눈으로 볼 수가 있었기에,
세상물욕을 잡고 있던 한쪽 손을 과감히
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과감히는 아니고, 남들은 금방 버렸는데
용성은 몇 년 동안 힘들게 버렸습니다.ㅠ
또 다 버린듯 하지만 어느 순간
용성의 마음 바닥에 침전되어있는
세상적 생각이 올라올지 몰라서
말씀 만을 붙잡으면서,
말씀안을 떠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때 버리고 끊기 위해 지었던 작은 시를 올립니다.
버려야 끊어야 ....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구별된 형제님. 자매님! 여호와의 날이
성큼다가 왔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리 그때까지 서로를 사랑만 하며....
말씀보다도 세상을 더 사랑했었다면,
용성도 모르게 데마가 세상을 사랑하여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갔듯,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사에 물들지 않으려고 해도,
초록은 동색이라고 세상에 물들었을 것입니다만.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에 물들지 않고,
빠지지 않고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
용성은 필사적으로 말씀을 붙잡으면서,
부족한 실력을 알면서도, 주님 일에
쪼끔이라도 유익을 끼치기 위해,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과 함께 말씀을 전파하면서
지속 적으로 보내는데 힘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제님도 다 아시는 말씀이지만ㅎㅎ)
디모데후서 4장 2~11절 말씀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말씀 안에 있는 우리들이 서로의 신앙을 붙들어 주고,
믿음의 교제를 나누며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한다고 할지라도,
자긍하며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고,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는
쾌락을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한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세상 끝날은 기어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잃어진 영혼이라도 더 살려보려고
구원받은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자신의 직무를 다하고
전도 인의 일을 병행해서 하는 것일 것입니다.
지금 교회당에서는 김 정호 목사님께서 당신의 몸은 아끼지 않은 채,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당신의 입술을 통해,
말씀 앞에 나온 많은 잃어진 영혼들에게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설파해서 참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려고
혼신의 힘을 쏟아붓고 계십니다.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며,
참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 드리면서,
우리들의 신앙도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악한 세상에서 돌아선 후에,
말씀을 듣고 기적적으로 구원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악한 세상에서 돌아선 후에
형제님과 동잃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후에
기적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 입니다.ㅎㅎ
디모데후서3장2~4절 말씀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하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 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여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