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아나니아 심 2019. 3. 26. 19:33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시편 541~7절 말씀


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의인이 일어나 나를 치며                                     
강포한 자가 내 생명을 수색하여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4. 하나님은 나의 돕는 자시라.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멸하소서.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7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몇 년 만에 말씀으로 인한 구원을 받고부터
말씀 안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워,
그 말씀으로 용성의 가슴 속을 채워갈수록,
이 경쟁의 세상에서 뒤 쳐져,                               

상생의 꿈을 잃어, 무기력했던 절망이 바뀌어

세상에서의 어떠한 희망이 아닌,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시 또 말하게 됩니다.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세상의 절망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 직접 적으로 기도를 드리지는 않았지만,  

살고 싶다고 간절히 부르짖은 뒤에,
용성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여                           

들으신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당신의 말씀 안에 붙들어 놓으신 후에,         
세상 적 생각으로 더러워져 있던 용성을,
당신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씻기시고 돌이키신 후에,
용성을 도우신다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이 세상이 아닌,

 

/


저 천국에 반드시 걸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하루하루를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용성입니다만.
구원받기 전에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성경 강연회를 통해 본 이스라엘 민족들이
당신의 성민으로서 지금 세상에서 받고있는 복을
구원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다면,                    

현 세상에서 그들과 동일한 복을,                       
동일하게 누릴 줄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ㅎㅎ
                                                                         

출애굽기 2325~28절 말씀


25.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26.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너의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파하고
너의 모든 원수로 너를 등지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내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이 세상에서 행복할 거라는 환상이 깨진 후,
처음에는 실망감과 미련한 한숨의 오늘을 보냈었지만,

이 험난한 광야와도,       

사막과도 같은 이 세상은
진정한 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시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이제는 더 이상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바라보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만 해도
지금의 말씀만 붙잡고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저 천국에

소망을 두는 삶을 살지는 못했던 용성이었지만,
진리의 진실을 알아간다는 것이,
사람을 이렇게 바뀌게 할 줄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ㅎㅎ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세상 어떠한 것도
용성의 머리 속에 박혀있던 생각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으로 몇십 년 동안을             

용성의 생각 속에 갇혀서 살아왔었지만,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 당신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말씀 만을 곧이 곧대로 전하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인정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16~18절 말씀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새롭도다.

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그 말씀에서 참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중보자 되신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려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 하심으로,
그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께 용성을 포함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모든 사람에 대한 중보자 되신 주님을
마음의 구주로 모신 후부터,                                     

말씀 안에서 십 년 이 훨씬 넘게 흐르는 동안      

세상에 뜻을 두었던 길이,
이제 더 이상 용성의 길이 아님을 알게 하기위해서,
세상에서 소중히 여겼던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게 하셨고, 그 내려놓은 자리를         

천국 소망으로 채워놓으신 참 하나님께,
어떻게 하면 당신의 영광을 위한   

 

/


오늘을 살아갈까 하는 고민으로,
용성의 얼굴에 주름은 하나둘씩 늘어,                 

육신은 후패하고 있지만. 용성의 속사람은           

영원한 참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는 감사함과,
영광된 오늘을 살아간다는 자부심으로
하루하루가 새로움의 연속이 되고 있답니다.ㅎㅎ

 사도행전 4 12~21 절 말씀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 지라 .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
18.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

 

21.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

새롭고 진실 된 것을 알고,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대나무 숲에서             

홀로 외쳤던 어느 모자 장인의 외침이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외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모자 장인의 목소리가 대나무 숲에서                  

바람을 타고  전국으로 퍼져나갔듯.                             

참 하나님의 말씀도,                                                    

그 말씀을 먼저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성령님이 증거 하고  언제나 함께하시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복음을 전파하려는               

입술을 통해 퍼져나갈 것입니다.ㅎㅎ                            

세상에서도 좋은일을 하려면 안좋은 일이 동반되는     

호사다마를 피할 수 없는 일인데,                              

이 세상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있는 구원을 받게 하기위한 복음을 전파하는데,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내일은,                         

확실한 천국에서의 영광된 삶이 보장 되었기에,         

세상사에 초연한 마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임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음과 동시에 참 하나님의 자녀 곧      

후사가 되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아,

형제님과 함께 참 하나님의 자녀, 곧 후사 된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로마서 816~18절 말씀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생각건대 현제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