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아나니아 심 2019. 3. 31. 22:16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 14~15절 말씀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러시아 어느 시인의 시 구절처럼,
이 세상이 유년 시절에 생각했던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란걸 깨달은 후에,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이 용성을 속인다고 할지라도
눈물 흘리거나 노하여 분내지 않고,                        
나의 길을 걸으며
스스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었지만,
외적으로 보았을 때는, 불안한 오늘을                      
살아갈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일신상에 어떠한 일이 생기지 않았을 동안에는,    
알을 쌓아논 듯 위태위태한                       
누란지위와도  같은 상황이 지속되다가,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로는
그 위태했던 상황에서,   
쌓아놓은 알이 무너지듯, 안 좋은 일들이
도미노가 넘어지듯 연속적으로,                         
겉잡을 수 없이 발생하니까,           
용성의 힘만으로는 감당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나름대로 낙천적(?) 성격을 가졌던지라,          
용성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 힘들었던 상황을 타개해 보려고                             
몇 년 동안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힘을 써 보다가,  
몇 번을 말씀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끝내는 허공에 대고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후에,     

 

/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수교회로 올 수 있었고,
이곳에서 처음 성경강연회를 통해서
성경 말씀을 자세히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모스 54~6절 말씀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 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자가 없을까 하노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어떻게 된 것이 들었던 말씀들이                             
거의 대부분이 믿어졌지만.                                 
구원을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ㅠㅜ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말씀을 곧이곧대로 듣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상 적 생각에 젖어 있었던,                               
잘나지 않았던 용성의 옅은 세상 적 생각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을 비교했던 것이
구원을 받지 못한 여러 이유 중에 한가지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몇 년 동안. 용성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첫 번째 했던 일이나의 세상적 생각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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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지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리의 진실 된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어, 받아들이고
인정 할 수 가 있었기에, 성경 말씀을 깨달아             

알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남들이 믿으니까 덩달아 믿는 것보다,
그 말씀을 온 우주와 온 세상,                              
그리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의심을 모두 버린 후에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신실한 신앙인으로 자라갈 수 있다는
말씀 받은 여러 목사님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음을 온전히 믿었기에
구원을 허락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베드로후서 1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용성이 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 때에,                                   

저희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셨던 목사님이.      

노진구 목사님 이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시무하실 동안에                               

구원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전도집회 말씀을 듣고 보면서,

세상 쪽으로 향해 있던

용성의 생각을 말씀 쪽으로 돌려,

 

/


구원의 초석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또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도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씀은 앞에만 머리카락이 있는                          

대머리 라고 하시면서,                                             

말씀 앞에 나와서 말씀이 증거될 때                             

꽉 잡아야 된다는 말씀으로,                                

말씀을 자세히 듣고 보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51~52절 말씀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혼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부디 이번에 새롭게 말씀 앞에 나온                     

잃어진 많은 영혼들이,

참 하나님께서는 살아서 태초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알고,

역사하신다는 것과,     

만유보다 크신 참 하나님의 비밀을   

오늘 저녁부터 일주일 동안 들려질

노진구 목사님의

 

/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빙산의 일각만큼 알고 찾기를 바라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신앙의 바퀴에        

말씀의 기름을 뿌려, 더욱 힘차게                                 

이 생명 길을 함께 걷기를 바라고 원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바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목사님의 입술에서 들려지는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말씀을 참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아듣고          

그 말씀이 역사함으로 구원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목사님의 입술에서 들려지는

말씀을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아듣고 받아들인 후에,

말씀이 용성 속에서 역사함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 받은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말씀을

참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으로 받아들여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데살로니가전서 213절 말씀                   

 

ㅡ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