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누가복음 24장 44~48절 말씀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왔던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성경 말씀을 조목조목 배우면서,
세상 많은 종교의
경전쯤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용성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눈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새겨듣고 배운 끝에,
성경의 주된 주제인,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
장사한 지 3일 만에,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눈으로 직접 보았던 제자들과 500여 형제가 믿었듯,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전해들은 복음의 말씀과,
세상 여러 공적 증거들을 통해 보고 들은 후에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치됨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마음에서 우러 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지극히 작은 자보다도 작음을 깨닫게 된 용성도
비로소 몇 년 만에 예수님께서 용성의 죄를 위해
몸소 행하셨던, 당신의 몸을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복음의 사실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게 되었고,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를 한 후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단번에 영혼의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5장 1~8절 말씀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 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께서 그러하듯,
말씀 안을 벗어나지 않고,
(잠깐, 잠깐 넘어지기는 했었지만. ㅠ)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파생되어 진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이져만 가는 전도 인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배우고 있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절 말씀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처음에는 이 성경책도 세상에 나와 있던 많은 책들처럼,
빠른 시간안에 독파하려고도 해 봤고,
실제로도 그렇게 해 봤지만,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더라도,
혼자서는 눈으로 읽기는 읽어도
무슨 뜻인 줄 도통 이해할 수가 없더라구요.ㅠ
그 후로 다른 책들처럼 빠른 단시간 내에
눈과 머리로 읽고 흘려버릴 것이 아니라,
느리기는 해도, 말씀 받은 전도 인분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풀어서 해석해 주는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묵상하면서,
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아간다는 설레 임에.
한 말씀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한 지가, 10년이 조금 넘어서고 있답니다.ㅎㅎ
마가복음 4장 10~20절 말씀
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
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 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18. 또 어떤이는 가시 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19.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20.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그 결심을 했던 때가,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깨닫고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했을 때부터 이었습니다.ㅎㅎ
구원받은 후에, 듣고 배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고,
전한 용성의 그 마음과 말씀을 세상에 전파하면서,
주님의 제자 된, 구원받은 용성에게 맡겨진
이 작은 일에 임하면서,
만약 주님께서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지 못해,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지 않아 구원받지 못했다면,
/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이 작은 일을
할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에,
이 작은 자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참 하나님과,
이 부족한 용성과 언제나 함께하셔서,
역사해주시는 성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용성이 비록 머리가
남들보다도 뛰어나지 못해, 그 간단한 사실을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후에 깨달았지만,
좋은 땅인 말씀 안에서,
농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의 몸에 달라붙어 있으면서,
말씀의 양분을 공급받았기에,
전심으로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지금 이렇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근본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요한복음15장 1~7절 말씀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재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지금 말씀 안에 거하고 있어,
나름대로 간절히 기도드려 말씀을 구한 후에,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을 하면서,
마음의 평강은 누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외적으로는 예전부터 겪어왔던
누란지위와도 같은 위태위태한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마음의 평안과 함께
외적 평안을 바라는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나팔소리가 나매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구원받은 우리들도 홀연히 변화되듯.
어느 순간, 지금의 이 힘든 외적 상황도,
순식간에 바뀌어 질 것을,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믿고 있듯,
확실히 믿고 있답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5장 51~ 58절 말씀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니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써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
58. 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예전 세상에서 힘든 나날을 보냈던 시절.
서울에서는 몇 곡의 팝송이, 잘 될 거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붙들어 주었었고,
이제는 확실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후로는,
말씀만을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을,
천국에 확실히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신 은혜라는 생각에,
그저 감사기도 외에는
드릴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역대상 4장 10절 말씀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구원받았음을 확신을 한 후에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풀려 지는 일이 없을 때는,
예전 양재 시민공원 다리 밑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불렀던 팝송을 그곳에 가서
다시 한번 불러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구원받은 몸으로써 이제는,
말씀으로 용성의 가슴속을 채워가면서,
말씀에 합당한 기도를 드린 후에,
/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를 드리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 드리는 기도는,
야베스가 참 하나님께 아뢰어
그의 내적, 외적 형편이 나아져 복에 복을 받았듯,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작정하신 뜻을
쪼끔만 앞당겨 내적, 외적 복을 주십사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리고 있답니다.ㅎㅎ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바람의 기도도
용성의 주된 기도의 제목 중의 한 가지랍니다.ㅎㅎ
4월의 마지막 흐린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만.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운다면,
그날은 정녕 아름다운 날이 아닐런지요,ㅎㅎ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앞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외적 행복의 시작이 될 것을, 참 하나님을 믿고 있듯,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그럼 쪼끔 후에 뵙겠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믿음의 그리스도인의 본이 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후에 믿음의 그리스도인으로
느림보 성장을 해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마가복음 11장 22~24절 말씀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