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
에베소서 4 장 21~24 절 말씀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학창 시절에는 비록 학과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여러 종류의 책 속에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해답과 진리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에,
책 읽는 것을 즐겨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오직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만이 진리이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이,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삶이라는 말을 하는
이 성경의 저자인 하나님만이 참 신이라는 말을 처음 듣고는,
말씀을 듣기도 전에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에
반감을 느꼈던 용성 이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 징 16~17 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고,
그 종교에서 신봉하는 신들이 있기는 하지만.
자기네가 신봉하는 신만이 참 신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예전 유년 시절에 다녔던 교회에서도 그런 말은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이곳 여수교회에 발을 들여놓고, 성경 강연회라는 것을 처음 듣는 데,
천지를 지은 참 신은 여호와 하나님밖에는 없다는 소리를 듣고,
다른 신이라고 신봉하는 신들은.
금 장색과. 조각한 신상은 우상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 말씀을 인정했기에, (몇 년 만에 억지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였기에,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라도,
신실한 신앙인의 길을. 말씀 안에서 말씀을 따라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다짐하고,)
이렇게 형제님과 함께 걷기를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예레미야 10 장 10~14 절 말씀
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오 .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몀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3.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겨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4.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 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는 생기가 없음이라
용성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비록 외적으로는 잘난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세상은 자기가 잘나고 똑똑하다고 성공과 출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운과 때가 맞아야 성공과 출세를 할 수 있다는
생각만을 가지고,어떻게 하면 성공과 출세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지극히 세상 적 생각만을 가지고 어떠한 오늘을 살아왔었고,
교회는 유년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
거치는 곳으로 밖에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용성의 생각만을 쫓아 세상에서 살아오다가,
인생의 침체기에,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나하고
푸념하듯 부르짖은 끝에, 기적적으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한참이 지난 후에야,
용성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어떠한 역사 하심으로, 지금은 이 세상이 아닌.
조금 후에 가게 될 또 가서 누리게 될
저 천국에서의 영광된 삶을 바라고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용성에게 임할 또 다른 기적을 바라고,
신실한 신앙인의 길을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걸어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이사야 65 장 1~3절 말씀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느라 하였노라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손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며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거룩하신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거 하고 있는 우리들은.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얼마나 거룩하고도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고 있기에,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보면서도 알고 있기에,
신앙이 성장할수록 말씀 앞뿐만이 아니라.
세상 중에서도, 입과 마음으로도
교만한 마음을 내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사무엘상 2 장 2~8 절 말씀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
4. 용사의 활은 꺽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
5.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였도다 .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
여호와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골육 친척들과.
세상 지인들에게 이 생명의 참 말씀 듣기를
강권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ㅎㅎ
성경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된 지금.
듣기만 하면, 듣고 믿기만 하면 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운 그 말씀을 살아난 양심과 함께,
성령께서 더불어 증거 하고 계시고,
끊어질 만큼, 인도하는 분들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 듣기를 강권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ㅎㅎ
로마서 9장 1~2절 말씀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 하노니
2. 나의 형제 중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9월 2일인 오늘부터. 9월 8일인 주님의 날까지.
비록 길지 않은 날 동안이지만. 우리들이 세상 중에서 방황하다가
여호와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돌아온 후에,
세상에서 상처받았던 몸과 마음을
새벽빛같이 일정하고,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들에게 임하신 말씀을 통해 나음을 받았듯.
나의 형제 중, 치유하는 능려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골육의 친척들에게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듣고
병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호세아 6장 1~3절 말씀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그 최선봉에서, 너무나도 정확하고도 정직한 입술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시는 김정호 목사님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께서 당신 스스로를 증거하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듣고 배웠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말씀으로 사람들이었기에,
말씀 안에서, 말씀이 용성에게 역사하심을 따라.
그 말씀을 온전히 믿고, 말씀이 용성 속에서 역사하는 오늘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런 용성의 외적 삶이 모두 푸른 신호등은 아니지만.
외적 환경이 안 좋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때 강팍한 마음으로 참 하나님의
하 해와 같은 은혜를 깨달은 이후부터,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찾았기 때문이랍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여수교회 대강당에서,
말씀을 처음 접하고, 또 말씀을 접했지만.
아직까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함께 모여 먼저 말씀으로 듣고 깨달아 안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가 절실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받아. 말씀이 역사하는 오늘을 살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말씀의 역사하심을 받아.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려 하는 용성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2 장 13 절 말씀
-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