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아나니아 심 2019. 9. 7. 22:54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예레미아 1315~17절 말씀


15. 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16.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지 전,
너희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말씀 앞에 나가서
형제님과 함께 말씀을 듣고 배우고자 하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찢어 보낼 수 있다고 믿었고
이런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아시는 참 하나님께서
언제나 도와 주실거라는  믿음으로                        

지난 10년이 넘는 동안
주님의 날 말씀과 수요 말씀
그리고, 대전도 집회 말씀이 진행되는 모든 날 동안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말씀 앞에 함께 나가고픈
용성의 마음을, 간절한 기도를 시작으로                 

찢어 왔었습니다. ㅎㅎ
그동안은 저희 큰형님과 함께 일을 하면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일하는 틈틈이
형제님을 생각하면서 편지를 작성했는데,
이제는 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큰형님의 절친한 친구분이
김 정섭 형님과 동생분이신 김경래 형님과            

함께 일을 하고 있고, 두 분 다 항상                        

편하게 생활하라 하셨습니다만
그 형님들의 말씀을 듣고,
지금껏 해오던 방식대로 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께,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받은.
구원받은 몸이 된 이후에는.                  

생각대로 잘되지는 않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함께하시면서,                
구원받은  용성을 위해  참 하나님 뜻              

행하기를 간구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구원받은 사람의  본분을 지키는                           

삶을  살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를 친동생처럼 생각해주시는 형님들의 배려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26~27절 말씀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이니라

솔직히 참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달은 후부터,
나름대로 말씀에 합당히 살려 하는 용성을            

누가 알아주지는 않고 있고,
어떠한 유익보다는 불이익이 더 많지만,
누구에게 보이 려고 것 치레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참 하나님께서만           

알아주시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님께서만 인정해  주시면 된다는 마음으로,
늘 기도드리면서 행해 왔었지만,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올곧은 대나무의 삶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씀에 뿌리를 박고,
말씀에 받은 교훈대로, 본분을 지키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과,
처한 환경에 유동적 행함으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ㅎㅎ (아직도 생각만.)

골로새서 26~7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사실 용성은 예전처럼 하고 싶었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뭐라고 말씀하시지는 않겠지만,
구원받은 자의 본분을 지키는 삶을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에게만 행하면서 살아간다면,
그것이 어떻게 주님의 고귀한 피로
구원함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말씀 안에 들어온 후, 몇 년 만에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성경의 진실 됨 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한 죄로 인해,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은,                         

신실 하려는 구원인의 생활과.
말씀대로 성취되는 세상을 확인하고 바라보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삶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빌립보서 212~16절 말씀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이 짧은 생 지나서 죄가 있나 없나를 심판받고,
영원한 불못 지옥으로 떨어져,                             

영벌을 받아야만 했던,
죄인 용성을 구원해 주신 참 하나님께 

 

/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용성의 남은 삶 동안을 말씀 안에서
값없이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로
참 하나님 당신께서 하신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정말 정말 사랑하는
형제님과의 말씀 안에서의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수요일과 주님의 날,
그리고 대전도 집회가  진행되는                         

일주일 동안 찢어 보내면서,
그 보낸 용성의 마음을 제 블로그에 게시해,
나름대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산다고  살아온 것이
10년이란 세월이 지나 버렸습니다.ㅎㅎ
수요일과 주님의 날에 보내는 용성의 마음은,
매 주일과 수요 말씀을 들을 때에,
다른 주제로 말씀을 하시니까                                  

매주 다르게 보낼 수 있었지만,
대전도 집회 때의 말씀은,                                   

아무리 다르게 보내려고 해도,
용성의 짧은 성경적 지식과,                                 

잘나지 않은 머리로는,
그 짜여진 틀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벤트성으로 행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몇 년 이 흘러 버렸습니다. ㅎㅎ
그만 보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최근 몇 년 들어서,
보내는 내가 이렇게 지루하고 식상한데,
잘 쓰지도 못하는 글에, 같은 내용을
몇 년 동안 받아볼 형제님을 생각한 후에,
용성의 욕심을 내려놓고
(대집회 기간에는 편지를 안 보내겠다는 
결심을 한 후에 보내지 않고 )

/


말씀을 듣는데, 솔직히 그동안 기다려지지 않던                              

말씀 시간이 기다려지고,
말씀 전에 먹는 저녁 식사가 그렇게 꿀맛 나더라구요.ㅎㅎ
모두가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행복한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보내 왔었지만
그것이 용성의 욕심과할 수 있다는 교만에서 나왔다는 것을,
용성의 욕심을  내려놓고                                    

말씀을 들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ㅎㅎ
예전에 올렸던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을 올리면서,
말씀 앞에 무릎을 꿇듯 여려진  마음을 꿇고,
말씀을 감사함으로 얻은 후에,                                

많이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마다 버리지 못했던 용성의 욕심들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듯, 여려진 마음을 꿇고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12절 말씀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사랑하는 형제님. 참 하나님을                                 

직접 만나 뵐 때까지는,
용성이 온전히 이루지는 못하겠지만,
아직도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숨을 헐떡이는
작은 용성을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예전 말씀 안에 갓들어 왔을 때 지었던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라는                       

작은 시를 올리면서
말씀에 복종된 삶 살기를 다짐하고,
함께 다짐하기를 바랍니다.ㅎㅎ 
태풍의 영향권에 있는 주님의 날인 오늘,
이 태풍이 뜨거웠던 여름의 기운을 날려버릴 것과,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들에게  남아있는
말씀에 위배되는 것들을
말씀의 태풍이 날려버릴 것을 온전히 믿으면서,

 

/


지난 한 주간동안 잃어진 영혼 들에게는
구원을 받게끔 하고,

기존의 구원받은 신앙인들에게는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시면서,  

당신의 혼, 신의 힘을 다해
말씀을 증거 하신 김정호 목사님의                         

대집회 마지막 날 말씀을,
참 하나님의 음성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듣고 배우면서, 머리를 숙이듯,             

마음을 숙여 감사를 드렸으면 합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작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어떠한 오늘 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 가려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ps 오늘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위배되는 것을 내려놓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예전 지었던,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을 올립니다.ㅎㅎ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욥기1414~15절 말씀


- 14.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小子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나의 생각과 고집 ,...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 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ㅎㅎ